총무 永樂입니다.
모든 회원님들, 계미년 초입에 뜻대로 잘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새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신년산행 의견을 여쭙니다.
일시; 1월26일(일) 혹은 2월9일(일)
장소; 서울 근교 혹은 他地 ?
취지야 불문가지입니다.
그런데 일시와 장소에 관한 견해가 엇갈려 회원님들의 중지를 신속히 모으고자 합니다.
하오니 아래의 글을 참조하시고 내일까지 신속한 답변을 주시길 바라옵니다.
(일시) 첫째, 얘기 나왔을 때 쇠뿔도 단김에 빼자 즉, 금주 말 1월26일이 좋다는 의견과
둘째, 일굼의 창달을 위해 고사도 지내고 설도 지나
말 그대로의 신년 초 2월9일에 하자는 의견.
(장소) 첫째, 창립 초기니 무리하지 말고 서울 근교 적당한 곳으로 가자는 의견과
둘째, 회원이 산재해 있으니 타지로 나가보는 것도 괜찮지 않냐는 의견이 있습니다.
(대구지부가 초대하면 멀리 갈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일시/ 장소/ 참가여부, 세 가지에 관한 답을 기다립니다...
2> [회원정보 보기] 완성했습니다.
그 동안 욕 많이 먹었는데 이제야 완성되었답니다.
[로그인]하자마자 바로 밑에 [회원정보보기]가 뜹니다.
클릭하시길...
회원 60 분의 모든 정보가 다 나옵니다.
[메일]을 클릭하면 상대 회원에게 바로 이메일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내용보기]를 클릭하면 회원본인이 작성 공개한 모든 정보가 다 나옵니다.
회원 간의 활발한 의사소통에 작은 기여가 되리라 믿습니다.
*등재 순서는 역순으로 가입 순입니다.
즉 맨 끝의 관리자가 최초 가입자이고 맨 처음의 김현인 회원이 최근 가입자인 셈입니다.
(회원 이름을 검색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호나 필명 혹은 영문명을 쓴 네 분은 한글이름 검색이 어려울 수도 있으니 알아서 고치시길... (빈탕, 쏘가리, 永樂, Jinwol))
* 회원 개개인의 직업직책에 관한 소개는 공지사항 <회원소개>를 참고하시길...
3> 자. 회비 납부하십시오.
송구합니다. 총무의 게으름으로 이제야 일굼 통장을 만들었습니다.
그와 달리 회원님들은 설 직전에 1월 회비부터 서둘러 납부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은행; 국민은행
계좌번호; 040001-04-000366
예금주; 김석규 (일굼)
부탁 드립니다. 지금 바로 납부하시길...
아시다시피 방식은 (일시불 혹은 분납) 연회비 납부와 자동이체 방식의 월회비 납부 등 두 가지 뿐입니다.
모든 회원들의 회비 납부가 원칙이며 납부 액수나 방식은 본인이 정하시길 바랍니다.
4> 회원 주소록
정용국 회원의 제안에 힘입어 20 분의 회원들이 우편물 수령주소를 보내왔습니다.
(다른 분들은 예술가의 연하장을 받기 싫은 모양입니다... ^^)
이를 공개합니다. 여러 회원님들 서로 연하장 보내시게...
그러나 사생활정보보호의 문제로 그냥 공개할 순 없습니다.
하여 자료실에 비밀글을 걸어 올려놓았으니 주소록이 궁금한 분은 제게 이메일 연락 주시길...
모든 회원님들, 계미년 초입에 뜻대로 잘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새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신년산행 의견을 여쭙니다.
일시; 1월26일(일) 혹은 2월9일(일)
장소; 서울 근교 혹은 他地 ?
취지야 불문가지입니다.
그런데 일시와 장소에 관한 견해가 엇갈려 회원님들의 중지를 신속히 모으고자 합니다.
하오니 아래의 글을 참조하시고 내일까지 신속한 답변을 주시길 바라옵니다.
(일시) 첫째, 얘기 나왔을 때 쇠뿔도 단김에 빼자 즉, 금주 말 1월26일이 좋다는 의견과
둘째, 일굼의 창달을 위해 고사도 지내고 설도 지나
말 그대로의 신년 초 2월9일에 하자는 의견.
(장소) 첫째, 창립 초기니 무리하지 말고 서울 근교 적당한 곳으로 가자는 의견과
둘째, 회원이 산재해 있으니 타지로 나가보는 것도 괜찮지 않냐는 의견이 있습니다.
(대구지부가 초대하면 멀리 갈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일시/ 장소/ 참가여부, 세 가지에 관한 답을 기다립니다...
2> [회원정보 보기] 완성했습니다.
그 동안 욕 많이 먹었는데 이제야 완성되었답니다.
[로그인]하자마자 바로 밑에 [회원정보보기]가 뜹니다.
클릭하시길...
회원 60 분의 모든 정보가 다 나옵니다.
[메일]을 클릭하면 상대 회원에게 바로 이메일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내용보기]를 클릭하면 회원본인이 작성 공개한 모든 정보가 다 나옵니다.
회원 간의 활발한 의사소통에 작은 기여가 되리라 믿습니다.
*등재 순서는 역순으로 가입 순입니다.
즉 맨 끝의 관리자가 최초 가입자이고 맨 처음의 김현인 회원이 최근 가입자인 셈입니다.
(회원 이름을 검색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호나 필명 혹은 영문명을 쓴 네 분은 한글이름 검색이 어려울 수도 있으니 알아서 고치시길... (빈탕, 쏘가리, 永樂, Jinwol))
* 회원 개개인의 직업직책에 관한 소개는 공지사항 <회원소개>를 참고하시길...
3> 자. 회비 납부하십시오.
송구합니다. 총무의 게으름으로 이제야 일굼 통장을 만들었습니다.
그와 달리 회원님들은 설 직전에 1월 회비부터 서둘러 납부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은행; 국민은행
계좌번호; 040001-04-000366
예금주; 김석규 (일굼)
부탁 드립니다. 지금 바로 납부하시길...
아시다시피 방식은 (일시불 혹은 분납) 연회비 납부와 자동이체 방식의 월회비 납부 등 두 가지 뿐입니다.
모든 회원들의 회비 납부가 원칙이며 납부 액수나 방식은 본인이 정하시길 바랍니다.
4> 회원 주소록
정용국 회원의 제안에 힘입어 20 분의 회원들이 우편물 수령주소를 보내왔습니다.
(다른 분들은 예술가의 연하장을 받기 싫은 모양입니다... ^^)
이를 공개합니다. 여러 회원님들 서로 연하장 보내시게...
그러나 사생활정보보호의 문제로 그냥 공개할 순 없습니다.
하여 자료실에 비밀글을 걸어 올려놓았으니 주소록이 궁금한 분은 제게 이메일 연락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