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영문인지 총무인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글쎄 어제와 오늘, 불과 이틀 사이에 자그만치 여섯 분이
새로 회원으로 들어왔습니다.
이건 실적^^ 으로 따진다면 일굼 창립 이후 최고의 약진입니다.
남경태- 회사원
오인석- ?
임윤옥- 회사원 (김해)
서천석- 용인정신병원 정신과 전문의
최경화- 동아대 교지편집위
허 영- 재외동포재단 정보화본부 과장
이 분들 중 제가 아직도 어떻게 우리 사이트를 아시고 찾아왔는지
종잡을 수 없는 분도 계십니다.
아무튼 좋은 일입니다.
이리 하여 <일굼>은 초기와 달리 불과 달포 남짓에
75명 회원이 모인 적잖은 집단이 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아직은 디지털 커뮤니티로 그렇단 말이고,
현실의 집단화로 가려면 길이 멉니다.
조만간 그리 될 수 있도록 서로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특히 <일굼>이 몇 사람에 의존하는 '지식소비형 집단'으로 가지 않고,
한국사회가 목마르게 찾는 해법을 생산하는
'정책생산집단'으로 나아가려면,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합니다.
벌써 주로 글 쓰는 예닐곱 분과 주로 글 읽는 스물댓 분
그리고 이메일 받는 걸로 만족하는 서른 분 정도로 분화되는,
염려되는 양상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작년 인터넷 살생부로 일약 유명해진 '피투성이' 경우에서 보듯,
디지털민주주의 초입으로 들어선 한국에서
더 이상 가방끈이나 사회적 지위를 핑계대고
일방적으로 정보와 지식을 소비하는 시대는 저물고 있습니다.
주로 지식소비만 하는 회원님들의 맹성을 촉구합니다.
<일굼>이 [한반도평화센터] 비슷한 모양새로 재출범하는
4~5월께에는 75명 회원님들 대다수가 정회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그리고 회비납부도 어서 서둘러주시길...
글쎄 어제와 오늘, 불과 이틀 사이에 자그만치 여섯 분이
새로 회원으로 들어왔습니다.
이건 실적^^ 으로 따진다면 일굼 창립 이후 최고의 약진입니다.
남경태- 회사원
오인석- ?
임윤옥- 회사원 (김해)
서천석- 용인정신병원 정신과 전문의
최경화- 동아대 교지편집위
허 영- 재외동포재단 정보화본부 과장
이 분들 중 제가 아직도 어떻게 우리 사이트를 아시고 찾아왔는지
종잡을 수 없는 분도 계십니다.
아무튼 좋은 일입니다.
이리 하여 <일굼>은 초기와 달리 불과 달포 남짓에
75명 회원이 모인 적잖은 집단이 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아직은 디지털 커뮤니티로 그렇단 말이고,
현실의 집단화로 가려면 길이 멉니다.
조만간 그리 될 수 있도록 서로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특히 <일굼>이 몇 사람에 의존하는 '지식소비형 집단'으로 가지 않고,
한국사회가 목마르게 찾는 해법을 생산하는
'정책생산집단'으로 나아가려면,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합니다.
벌써 주로 글 쓰는 예닐곱 분과 주로 글 읽는 스물댓 분
그리고 이메일 받는 걸로 만족하는 서른 분 정도로 분화되는,
염려되는 양상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작년 인터넷 살생부로 일약 유명해진 '피투성이' 경우에서 보듯,
디지털민주주의 초입으로 들어선 한국에서
더 이상 가방끈이나 사회적 지위를 핑계대고
일방적으로 정보와 지식을 소비하는 시대는 저물고 있습니다.
주로 지식소비만 하는 회원님들의 맹성을 촉구합니다.
<일굼>이 [한반도평화센터] 비슷한 모양새로 재출범하는
4~5월께에는 75명 회원님들 대다수가 정회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그리고 회비납부도 어서 서둘러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