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중심국가와 한반도 비핵평화, 그리고 노무현 정부의 해법]
한반도평화센터<일굼>의 첫 집담회를 갖습니다.
<때와 곳>
때는 신정부 취임식 직후인 2월27일(목) 저녁7시.
곳은 광화문 장준하 기념사업회 회의실.
<모시는 글>
드디어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인수위 시절이 막 내리고
디지털 민주주의의 첫 정권, 노무현 정부의 출범이 임박했습니다.
갈수록 국론분열의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비핵평화의 현실주의에 입각한 실리외교와
실효성이 의심되는 동북아중심국가론의 틀을 다시 세울,
不眠의 노고를 우리부터 아끼지 말아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시고 한민족의 장래를 걱정하시는
회원 제위께서는 공사다망하시더라도 꼭 참석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오시는 방법>
* 5호선 광화문역 1번 출구(즉, 세종문화회관 뒤 분수대 공원)
길 건너편 외환은행건물(로얄빌딩) 뒷편
국민카드빌딩 복합동 402호(동의어-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402호)
* Tel 016-245-1609
* 주차요금 무료공간- 하나은행 옆 공영주차장(7시 이후)
<진행방식>
* 발제; 조민 박사 (한반도 비핵평화 해법 위주)
* 지정토론; 최배근 교수 (동북아 중심국가 전략에 관한 평 보강)
* 집담회; 발제 지정토론 이후 집담회의 방식은 이전과 동일.
3분 발언의 규칙을 지켜주시고, 그 이상은 추가발언으로 해소.
* 제공자료; [신정부 국정과제 추진방향] (통일연구원)- 선착순 10인
조박사님 발제문과 최교수님 지정토론문
* 집담회 회비; 1만 원 전후 (일굼 월회비는 운영자금으로 專用)
(일굼 월회비-연회비 미납자는 이 날 납부 바랍니다)
* 진행자; 사회 이주원/ 녹취 손종도-강명원/ 촬영 김현인-이상훈
* 집담회 후; 근처에서 뒷풀이를 갖습니다.
이 자리에선 일굼의 향후 운영방안에 관한 논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한반도평화센터] 명칭 이야기부터 4월 대규모 심포지엄과
재정기반 마련 문제까지, 여러 보고와 함께 고견을 기대하겠습니다.
<참석예정자>
진월, 조민, 최배근, 강명원, 김석규, 김태식, 김현인, 배덕호, 손동주, 손종도,
윤여진, 이상훈, 이왕재, 이주원, 이호준, 정용국, 홍상영, 한미현 등 20여 명
* 추신
1) 일전에 공언한 취임식 직후의 시점을 살리느라 주중으로 잡았습니다.
특히 수도권 바깥에 계신 회원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하여 이 날 오시게 되면 모든 편의를 제공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2) 백상일, 이행돈, 이동인 회원 등 수도권 바깥에 계시는 회원들의
불만이 많습니다. 부산까지 포함해 영남권에 13분, 그리고
대전 홍성 부안 등 충청 전북 권역에 3분의 회원이 계시는데,
늘 서울에서만 모임을 하면 우리는 어쩌냐는 항의십니다. 당연합니다.
하여 제가 제안을 드렸습니다. 영남이든 충청 전북이든 지역모임의 약속을
잡아달라고 말입니다. 몇 분이라도 좋습니다.
진월스님 조박사님 최교수님 어느 분이든 모시고 제가 꼭 내려가겠습니다.
하면 기다리겠습니다...
한반도평화센터<일굼>의 첫 집담회를 갖습니다.
<때와 곳>
때는 신정부 취임식 직후인 2월27일(목) 저녁7시.
곳은 광화문 장준하 기념사업회 회의실.
<모시는 글>
드디어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인수위 시절이 막 내리고
디지털 민주주의의 첫 정권, 노무현 정부의 출범이 임박했습니다.
갈수록 국론분열의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비핵평화의 현실주의에 입각한 실리외교와
실효성이 의심되는 동북아중심국가론의 틀을 다시 세울,
不眠의 노고를 우리부터 아끼지 말아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시고 한민족의 장래를 걱정하시는
회원 제위께서는 공사다망하시더라도 꼭 참석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오시는 방법>
* 5호선 광화문역 1번 출구(즉, 세종문화회관 뒤 분수대 공원)
길 건너편 외환은행건물(로얄빌딩) 뒷편
국민카드빌딩 복합동 402호(동의어-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402호)
* Tel 016-245-1609
* 주차요금 무료공간- 하나은행 옆 공영주차장(7시 이후)
<진행방식>
* 발제; 조민 박사 (한반도 비핵평화 해법 위주)
* 지정토론; 최배근 교수 (동북아 중심국가 전략에 관한 평 보강)
* 집담회; 발제 지정토론 이후 집담회의 방식은 이전과 동일.
3분 발언의 규칙을 지켜주시고, 그 이상은 추가발언으로 해소.
* 제공자료; [신정부 국정과제 추진방향] (통일연구원)- 선착순 10인
조박사님 발제문과 최교수님 지정토론문
* 집담회 회비; 1만 원 전후 (일굼 월회비는 운영자금으로 專用)
(일굼 월회비-연회비 미납자는 이 날 납부 바랍니다)
* 진행자; 사회 이주원/ 녹취 손종도-강명원/ 촬영 김현인-이상훈
* 집담회 후; 근처에서 뒷풀이를 갖습니다.
이 자리에선 일굼의 향후 운영방안에 관한 논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한반도평화센터] 명칭 이야기부터 4월 대규모 심포지엄과
재정기반 마련 문제까지, 여러 보고와 함께 고견을 기대하겠습니다.
<참석예정자>
진월, 조민, 최배근, 강명원, 김석규, 김태식, 김현인, 배덕호, 손동주, 손종도,
윤여진, 이상훈, 이왕재, 이주원, 이호준, 정용국, 홍상영, 한미현 등 20여 명
* 추신
1) 일전에 공언한 취임식 직후의 시점을 살리느라 주중으로 잡았습니다.
특히 수도권 바깥에 계신 회원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하여 이 날 오시게 되면 모든 편의를 제공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2) 백상일, 이행돈, 이동인 회원 등 수도권 바깥에 계시는 회원들의
불만이 많습니다. 부산까지 포함해 영남권에 13분, 그리고
대전 홍성 부안 등 충청 전북 권역에 3분의 회원이 계시는데,
늘 서울에서만 모임을 하면 우리는 어쩌냐는 항의십니다. 당연합니다.
하여 제가 제안을 드렸습니다. 영남이든 충청 전북이든 지역모임의 약속을
잡아달라고 말입니다. 몇 분이라도 좋습니다.
진월스님 조박사님 최교수님 어느 분이든 모시고 제가 꼭 내려가겠습니다.
하면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