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문제] 해결을 위한 의견그룹으로서,
일굼이 창립한 지도 어언 두 달 하고도 보름이 지나갑니다.
이제 슬슬 회원들의 의문이 꼬리를 물 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일굼은 무엇을 해나갈 것인지...
이와 관련, 그 동안 수차에 걸쳐 총무단 회의와 확대 총무단 회의를 치렀습니다.
하여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굼은 '[한반도문제] 해결을 위한 의견그룹'으로서 우리의 모든 활동의 기반이다.
하여 일굼을 잘 유지해나가는 것을 전제로 하여,
[한반도문제]와 관련된 우리의 활동을 두 방면으로 특화시켜 나간다.
1) <서울평화센터>의 창립 및 평화의 이니셔티브를 모색하는 활동
2) [한반도문제]의 정론을 생산하고 확산하는 활동 및 집단의 구성"
이제 그 논의의 매듭을 짓는 자리를 마련코자 합니다.
총무단 구성원들과 관련 되는 분들은 빠짐 없이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위와 다른 결론이 도출될 수도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대구 지하철 참사현장에서
조박사님이 흘리시던 뜨거운 눈물을 잊어버릴 수 없습니다.
우리가 어떤 결론을 내리든 그 마음엔 변화가 없을 것이며,
일굼 구성원 모두가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3월26일(수) 저녁7시, 디지털사상계 사무실
참석대상; 조민, 최배근, 이강일, 永樂, 손종도, 강명원, 이왕재, 이주원,
윤여진, 김현인, 이상훈 등
* 참, 3월30일(일) 검단산행은 예정대로 실시합니다.
참석하실 분 특히 가족단위, 미리 말씀해 주시길...
일굼이 창립한 지도 어언 두 달 하고도 보름이 지나갑니다.
이제 슬슬 회원들의 의문이 꼬리를 물 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일굼은 무엇을 해나갈 것인지...
이와 관련, 그 동안 수차에 걸쳐 총무단 회의와 확대 총무단 회의를 치렀습니다.
하여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굼은 '[한반도문제] 해결을 위한 의견그룹'으로서 우리의 모든 활동의 기반이다.
하여 일굼을 잘 유지해나가는 것을 전제로 하여,
[한반도문제]와 관련된 우리의 활동을 두 방면으로 특화시켜 나간다.
1) <서울평화센터>의 창립 및 평화의 이니셔티브를 모색하는 활동
2) [한반도문제]의 정론을 생산하고 확산하는 활동 및 집단의 구성"
이제 그 논의의 매듭을 짓는 자리를 마련코자 합니다.
총무단 구성원들과 관련 되는 분들은 빠짐 없이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위와 다른 결론이 도출될 수도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대구 지하철 참사현장에서
조박사님이 흘리시던 뜨거운 눈물을 잊어버릴 수 없습니다.
우리가 어떤 결론을 내리든 그 마음엔 변화가 없을 것이며,
일굼 구성원 모두가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3월26일(수) 저녁7시, 디지털사상계 사무실
참석대상; 조민, 최배근, 이강일, 永樂, 손종도, 강명원, 이왕재, 이주원,
윤여진, 김현인, 이상훈 등
* 참, 3월30일(일) 검단산행은 예정대로 실시합니다.
참석하실 분 특히 가족단위, 미리 말씀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