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일입니다.
1월11일 창립한 <일굼>이 어느덧 백일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필이면 3차 산행을 하는 이번 일요일 4월20일이
일굼의 탄생 100일이 되는 날입니다.
자. 모두들 오십시오.
산행도 하고 일굼의 백일잔치도 벌입시다.
수락산... 아시는 분은 아실 겁니다.
山紫水明한 곳입니다.
그리고 그 무렵 서울의 봄꽃도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
꽃놀이도 할 겸, 건강도 챙길 겸
모두들 가족 단위로 혹은 지인들과 함께 오시길 바랍니다.
4월20일(일) 아침10시,
7호선 수락산입구역 2번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진행자는 이봉훈 회원 (019-250-8232)
회비 1만 냥과 먹고마실 채비를 해오시면 됩니다.
(당일 멋있게 찍을 사진사를 구합니다)
참석예정- 이봉훈, 조민, 최배근, 永樂, 윤여진, 이왕재, 한미현 등등
* 지난 2차 검단산 산행기를 이제서야 마무리했습니다. ^^;
1월11일 창립한 <일굼>이 어느덧 백일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필이면 3차 산행을 하는 이번 일요일 4월20일이
일굼의 탄생 100일이 되는 날입니다.
자. 모두들 오십시오.
산행도 하고 일굼의 백일잔치도 벌입시다.
수락산... 아시는 분은 아실 겁니다.
山紫水明한 곳입니다.
그리고 그 무렵 서울의 봄꽃도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
꽃놀이도 할 겸, 건강도 챙길 겸
모두들 가족 단위로 혹은 지인들과 함께 오시길 바랍니다.
4월20일(일) 아침10시,
7호선 수락산입구역 2번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진행자는 이봉훈 회원 (019-250-8232)
회비 1만 냥과 먹고마실 채비를 해오시면 됩니다.
(당일 멋있게 찍을 사진사를 구합니다)
참석예정- 이봉훈, 조민, 최배근, 永樂, 윤여진, 이왕재, 한미현 등등
* 지난 2차 검단산 산행기를 이제서야 마무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