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입회원 소개 및 초대
3월 이후 달포 동안에
무려 17분의 신입회원이 일굼에 합류하셨습니다.
특히 4월15일에는 하루에 무려 네 분이 가입하셨답니다.
반갑고도 고맙습니다. 그리고 어깨가 무거워진답니다.
아시다시피 일굼에서 다루는 주제 자체가 녹록치 않고
일굼 스스로도 [한반도비전그룹]으로 나아가려는 마당에,
회원으로 들어오셔서 지혜를 보태겠다고 하시니 참으로 기쁩니다.
이로써 일굼은 90분의 회원이 모인 작지않은 집단이 되었습니다.
그럼 17분을 소개 드리겠습니다.
김영국; 인터넷 사업가
민연수; 민족문제연구소 총무
박현선; 회사원
박현정; 광주 특수교사
손명숙; 금융권 사무직
손승희; 한국bmc소프트웨어 이사/영업총괄
송재근; 자영업, KIN 일본위원회
신성식; 성균관대 학생
유이분; 사회교육원 강사
윤정훈; 사업가
이봉훈; 회사원, 민족문제연구소 청년회
이조소현; 대학생
임광명; 부산일보 기자
주성호; 회사원 (중국), 민족문제연구소 청년회
최성주; 미디어워치 회장
하태경; SK Telecom
홍은정; 건대부중 교사
그리고 2월 한 달에 가입하신 13분이 있습니다. (김호철 남경태 도종현 서천석
오인석 유나니 이금선 이동인 임성배 임윤옥 조홍열 최경화 허 영)
이 둘을 합쳐 모두 31분인데, 수도권 밖이나 해외에 계시는 9분(부산경남 오인석
임광명 임윤옥 최경화, 대구 이금선 이동인, 광주 박현정, 해외 임성배 주성호)을
제외한 22분을 모시고 [일굼 운영진과의 만남]의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초대합니다. 신입회원님들 모든 분들.
사실 새로이 가입하신 분들은 뜻은 있지만 새 모임에 선뜻 참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마냥 나오시라 재촉하는 것도 예의가 아니죠.
모시고 두런두런 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친분을 다지는 자리를 가지고자 합니다.
다음 주중으로 합시다. 적당한 때와 장소를 제안해주시길...
늘 그렇지만 수도권 밖의 회원들은 소외됩니다.
대구지역 회원님들은 전에 뵈었고 부산경남이나 충청 전라권역의 회원님들,
한번 초대해주십시오. <일굼> 운영진이 내려가겠습니다.
2> 여성회원 대거 가입
무엇보다 좋은 건 신입회원 17분 중 절반인 8분이 여성이란 점입니다.
이로써 일굼의 여성회원은 14분에서 22분으로,
비율도 19%에서 24%로 획기적으로 높아졌습니다.
이 참에 여성회원 비율을 30%대로 올리기 위해 모두들 노력합시다.
그런데... 가입만 많이 하면 뭐 합니까.
홈페이지나 모임에 주로 보이는 여성회원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여성회원님들의 분발을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남성회원들도 늘 여성회원을 염두에 두고 사고하고 언행을 하는
좋은 습관이 자리잡질 않겠습니까...
아님 이참에 아예 여성회원들끼리 좋은 자리나 모임을 하시든가...
윤여진님, 이호준님. 이 제안 어떻습니까?
3> 정회원 소개
현재 정회원은 모두 23분입니다. (아래 명단 참조)
불만 있으신 분은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창립 이후 지난 석 달간의 회비납부 실적, 홈페이지 및 모임 참여 실적,
그리고 집단에의 기여도를 종합해 내린 판단입니다.
전체 90분 회원 중 창립회원이 60분이고 신입회원이 30분입니다.
정회원 23분은 모두 창립회원이니 정회원 비율이 38%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창립회원님들의 분발을 부탁드리고
신입회원님들도 어서 정회원의 반열에 오르시길 바랍니다.
아시다시피 <일굼>의 의사결정권한은 정회원에게만 주어집니다.
예상컨대 4월내로 <일굼>의 재창립과 관련된 중요한 결정이 이루어질 터인데,
그에 직접 참여하고픈 분은 어서 맹렬히 활약을 보이시길 바랍니다 ^^
정회원 명단- 강명원, 永樂, 배덕호, 손종도, 유동걸, 윤여진, 이강일, 이상훈,
이왕재, 이윤주원, 이진한, 이호준, 정용국, 정은영, 조 민, 진월, 천호준, 최배근
(홈관리) 김현인, 박종철 (대구) 박소희, 백상일 (충청) 정일진
그리고 예비 정회원이 있습니다.
이 분들은 정회원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아직 예시한 조건의 미비점으로 정회원 승인이 유보된 경우입니다.
예비 정회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박종화, 손동주, 유나니, 이봉훈, 서천석, 한미현 (대구) 김경영, 이금선, 이성해, 이주현
어서 정회원으로 오르시길 빕니다...
4> 100번째 신입회원 번개모임
이 추세로 가면 4월 말에 회원이 1백 명을 넘어설 듯합니다.
우리가 대중조직을 지향하는 건 아니지만,
정책집단 또한 굳건한 대중적 토대와 기반이 있어야 한다는 건 상식입니다.
마땅히 기뻐할 일입니다.
하여 앞으로 9번째 신입회원 즉, 100번째 회원 가입 순간에
번개모임을 소집하겠습니다.
100번째 신입회원과 함께 자축의 자리를 거나하게 가집시다.
3월 이후 달포 동안에
무려 17분의 신입회원이 일굼에 합류하셨습니다.
특히 4월15일에는 하루에 무려 네 분이 가입하셨답니다.
반갑고도 고맙습니다. 그리고 어깨가 무거워진답니다.
아시다시피 일굼에서 다루는 주제 자체가 녹록치 않고
일굼 스스로도 [한반도비전그룹]으로 나아가려는 마당에,
회원으로 들어오셔서 지혜를 보태겠다고 하시니 참으로 기쁩니다.
이로써 일굼은 90분의 회원이 모인 작지않은 집단이 되었습니다.
그럼 17분을 소개 드리겠습니다.
김영국; 인터넷 사업가
민연수; 민족문제연구소 총무
박현선; 회사원
박현정; 광주 특수교사
손명숙; 금융권 사무직
손승희; 한국bmc소프트웨어 이사/영업총괄
송재근; 자영업, KIN 일본위원회
신성식; 성균관대 학생
유이분; 사회교육원 강사
윤정훈; 사업가
이봉훈; 회사원, 민족문제연구소 청년회
이조소현; 대학생
임광명; 부산일보 기자
주성호; 회사원 (중국), 민족문제연구소 청년회
최성주; 미디어워치 회장
하태경; SK Telecom
홍은정; 건대부중 교사
그리고 2월 한 달에 가입하신 13분이 있습니다. (김호철 남경태 도종현 서천석
오인석 유나니 이금선 이동인 임성배 임윤옥 조홍열 최경화 허 영)
이 둘을 합쳐 모두 31분인데, 수도권 밖이나 해외에 계시는 9분(부산경남 오인석
임광명 임윤옥 최경화, 대구 이금선 이동인, 광주 박현정, 해외 임성배 주성호)을
제외한 22분을 모시고 [일굼 운영진과의 만남]의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초대합니다. 신입회원님들 모든 분들.
사실 새로이 가입하신 분들은 뜻은 있지만 새 모임에 선뜻 참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마냥 나오시라 재촉하는 것도 예의가 아니죠.
모시고 두런두런 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친분을 다지는 자리를 가지고자 합니다.
다음 주중으로 합시다. 적당한 때와 장소를 제안해주시길...
늘 그렇지만 수도권 밖의 회원들은 소외됩니다.
대구지역 회원님들은 전에 뵈었고 부산경남이나 충청 전라권역의 회원님들,
한번 초대해주십시오. <일굼> 운영진이 내려가겠습니다.
2> 여성회원 대거 가입
무엇보다 좋은 건 신입회원 17분 중 절반인 8분이 여성이란 점입니다.
이로써 일굼의 여성회원은 14분에서 22분으로,
비율도 19%에서 24%로 획기적으로 높아졌습니다.
이 참에 여성회원 비율을 30%대로 올리기 위해 모두들 노력합시다.
그런데... 가입만 많이 하면 뭐 합니까.
홈페이지나 모임에 주로 보이는 여성회원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여성회원님들의 분발을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남성회원들도 늘 여성회원을 염두에 두고 사고하고 언행을 하는
좋은 습관이 자리잡질 않겠습니까...
아님 이참에 아예 여성회원들끼리 좋은 자리나 모임을 하시든가...
윤여진님, 이호준님. 이 제안 어떻습니까?
3> 정회원 소개
현재 정회원은 모두 23분입니다. (아래 명단 참조)
불만 있으신 분은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창립 이후 지난 석 달간의 회비납부 실적, 홈페이지 및 모임 참여 실적,
그리고 집단에의 기여도를 종합해 내린 판단입니다.
전체 90분 회원 중 창립회원이 60분이고 신입회원이 30분입니다.
정회원 23분은 모두 창립회원이니 정회원 비율이 38%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창립회원님들의 분발을 부탁드리고
신입회원님들도 어서 정회원의 반열에 오르시길 바랍니다.
아시다시피 <일굼>의 의사결정권한은 정회원에게만 주어집니다.
예상컨대 4월내로 <일굼>의 재창립과 관련된 중요한 결정이 이루어질 터인데,
그에 직접 참여하고픈 분은 어서 맹렬히 활약을 보이시길 바랍니다 ^^
정회원 명단- 강명원, 永樂, 배덕호, 손종도, 유동걸, 윤여진, 이강일, 이상훈,
이왕재, 이윤주원, 이진한, 이호준, 정용국, 정은영, 조 민, 진월, 천호준, 최배근
(홈관리) 김현인, 박종철 (대구) 박소희, 백상일 (충청) 정일진
그리고 예비 정회원이 있습니다.
이 분들은 정회원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아직 예시한 조건의 미비점으로 정회원 승인이 유보된 경우입니다.
예비 정회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박종화, 손동주, 유나니, 이봉훈, 서천석, 한미현 (대구) 김경영, 이금선, 이성해, 이주현
어서 정회원으로 오르시길 빕니다...
4> 100번째 신입회원 번개모임
이 추세로 가면 4월 말에 회원이 1백 명을 넘어설 듯합니다.
우리가 대중조직을 지향하는 건 아니지만,
정책집단 또한 굳건한 대중적 토대와 기반이 있어야 한다는 건 상식입니다.
마땅히 기뻐할 일입니다.
하여 앞으로 9번째 신입회원 즉, 100번째 회원 가입 순간에
번개모임을 소집하겠습니다.
100번째 신입회원과 함께 자축의 자리를 거나하게 가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