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축 또 감축 드립니다.

드디어 100번째 회원이 탄생하셨습니다.
나두열 회원입니다.

본인의 소개입니다.
"저는 직장인으로서 한반도의 평화와 발전적 성장을 희망하는 국민입니다"
이야말로 모든 걸 다 원하는 분이십니다 ^^
최교수님의 소개로 오신 분이란 점 말고는 베일에 싸인 분입니다.

곧 본인의 유창한 소개가 [방명록]에 올라올 것이라 믿습니다.

아울러 금요일(4.25) 신입회원 환영마당은,
나두열 100번째 회원의 가입을 축하하는 번개모임(?)을 겸하기로 하겠습니다.

하면 아깝게 낙마한 분들을 소개합니다.
99- 강성룡; 정보공유연대 IPLeft 관리자
98- 김근래; 하남민주연대 사무처장, 한국청년단체협의회 부의장
97- 최재성; 남양주 정치개혁 시민위원회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