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료실에 올린 자료를 읽어 보시길...

시각과 장소의 변경사항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때는 7시로 30분 앞당겨졌습니다.
장소 또한 세실 레스토랑 다이아몬드룸으로 잡혔습니다.
(T 738-1484, 지하철 1호선 시청역 3번출구로 나와 광화문 방향 25m 거리,
좌측 영국대사관 골목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성공회성당 옆 업소임)

이는, 저녁을 먹으며 안정감 있는 공간에서 차분하게
연구모임을 진행하자는 취지입니다.
15인분 식단을 예약했으니 반드시 오셔야 합니다.
지원의사를 밝힌 이강일 의원께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

지난 4월22일 최배근교수님과 12인의 회원들이 함께 한
1차 연구모임 [SK사태로 본 한국경제의 진단과 해법]에 이어,
2차 연구모임을 갖습니다.

5월13일(화) 저녁7시입니다.
역시 이번 주제 또한 [한국경제의 진단과 해법]입니다.
대신 이번에는 전과 달리 외부인사를 모셨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의 정규재 편집국 부국장이십니다.
조박사님과 최교수님의 추천으로 모셨는데,
경제분야에서 현업 기자생활만 25년을 하신 베테랑으로
특히 현안에 관한 깊이있는 진단에 일가견을 가지신 모양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우리 집단의 정치 및 국제현안에 관한 식견은 상당합니다.
허나 그를 뒷받침하는 실물경제나 과학기술에 관한 깊이는 아직 부족합니다.
이를 다 아울러 팔방미인이 되어야 비로소 4900만 나아가 7천만의 이정표를
시행착오 없이 제시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하오니 모두들 연구모임에 긴장감을 갖고 문제의식을 정리해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2차 연구모임의 성과와 과제를 보아가며,
5월 중으로 경제분야 집담회를 기획할 예정입니다.

참, 장소는 세실 레스토랑 다이아몬드 룸입니다.

지금 당장 참석여부를 알려주십시오.

* 참석예정자
조민, 최배근, 永樂, 이강일, 윤여진, 이왕재, 손종도, 김현인, 이윤주원,
배덕호, 하태경, 최성주, 나두열, 박현선, 김진호, 김지영, 김의욱
그리고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부국장과 표영수 LG생활건강 금융팀 부장
등 19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