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째 회원이 탄생한 게 지난 4월22일입니다.
달포가 지났는데 그새 또 11분의 신입회원이 들어오셨습니다.
점점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가나다 순으로 소개드립니다...
<김경아>
정은영님의 소개로 들어오신 독립 큐레이터이십니다.
서울대 박물관의 정용국님이나 만화가 김정대님이 좋아 하실 신입회원이십니다.
<김신양>
재작년부터 조모임을 같이 한 창립회원인데 이제서야 가입했습니다.
이유인즉슨 작년 말 많은이의 아쉬움을 뿌리치고 훌쩍 프랑스로 떠나더니
이제서야 고국의 소식이 궁금해진 게지요.
자활지원사업에 몰두했는데 아마 물건너에서도 그 연구를 하고 있을 겝니다.
<김의욱>
YMCA 전국연맹 정책기획국 부장이십니다. 윤여진님의 소개로 오셨는데,
지난 2차 연구모임 때 들렀다가 소개도 않고 도망간 분입니다.
조만간 그 댓가를 치르시리라 믿습니다,
<김재영>
교보생명 FA이십니다. 예전엔 <국경없는기자회>에서도 근무하신 모양입니다.
김현인님의 소개로 오셨답니다.
<김지영>
영국 맨체스터대 정치커뮤니케이션 박사과정에 있습니다.
永樂 총무와의 인연으로 오셨답니다.
이 분 역시 2차 연구모임 때 일찍 도망간 걸 모두가 잊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호>
경향신문 정치부 차장이십니다. 조박사님과의 인연으로 오셨습니다.
이 분 또한 2차 연구모임 때 일찍 퇴청하신 걸 모두 기억하고 있답니다.
<박언식>
SDI M.E사업팀에 근무하고 있는데 무슨 일을 하시는지는 직접 물어보시길...
지난 야유회 때 천안에서 가족이 총출동하신 걸 기억하실 겁니다.
永樂 총무와의 인연으로 오셨습니다.
<장정아>
일본 유학 중입니다. 이왕재님의 소개로 오셨답니다.
<조성렬>
국제조사문제연구소 연구위원으로 계신 정치학박사이십니다.
조박사님 소개로 오셨는데, 동북아안보 및 일본문제가 주전공이시랍니다.
<최찬식>
대구에 계신 민족문제연구소 원로회원이십니다.
永樂 총무와의 인연으로 오셨답니다. (그런데 서로 얼굴도 모른답니다...)
<한유유>
디지털사상계 회원이며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야유회 때 조막걸리 조달에 지대한 공헌을 하셨답니다.
김현인님의 소개로 오셨습니다.
거 참...
이러다간 조만간에 제2차 신입회원 환영마당을 또 열어야겠습니다 그려...
달포가 지났는데 그새 또 11분의 신입회원이 들어오셨습니다.
점점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가나다 순으로 소개드립니다...
<김경아>
정은영님의 소개로 들어오신 독립 큐레이터이십니다.
서울대 박물관의 정용국님이나 만화가 김정대님이 좋아 하실 신입회원이십니다.
<김신양>
재작년부터 조모임을 같이 한 창립회원인데 이제서야 가입했습니다.
이유인즉슨 작년 말 많은이의 아쉬움을 뿌리치고 훌쩍 프랑스로 떠나더니
이제서야 고국의 소식이 궁금해진 게지요.
자활지원사업에 몰두했는데 아마 물건너에서도 그 연구를 하고 있을 겝니다.
<김의욱>
YMCA 전국연맹 정책기획국 부장이십니다. 윤여진님의 소개로 오셨는데,
지난 2차 연구모임 때 들렀다가 소개도 않고 도망간 분입니다.
조만간 그 댓가를 치르시리라 믿습니다,
<김재영>
교보생명 FA이십니다. 예전엔 <국경없는기자회>에서도 근무하신 모양입니다.
김현인님의 소개로 오셨답니다.
<김지영>
영국 맨체스터대 정치커뮤니케이션 박사과정에 있습니다.
永樂 총무와의 인연으로 오셨답니다.
이 분 역시 2차 연구모임 때 일찍 도망간 걸 모두가 잊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호>
경향신문 정치부 차장이십니다. 조박사님과의 인연으로 오셨습니다.
이 분 또한 2차 연구모임 때 일찍 퇴청하신 걸 모두 기억하고 있답니다.
<박언식>
SDI M.E사업팀에 근무하고 있는데 무슨 일을 하시는지는 직접 물어보시길...
지난 야유회 때 천안에서 가족이 총출동하신 걸 기억하실 겁니다.
永樂 총무와의 인연으로 오셨습니다.
<장정아>
일본 유학 중입니다. 이왕재님의 소개로 오셨답니다.
<조성렬>
국제조사문제연구소 연구위원으로 계신 정치학박사이십니다.
조박사님 소개로 오셨는데, 동북아안보 및 일본문제가 주전공이시랍니다.
<최찬식>
대구에 계신 민족문제연구소 원로회원이십니다.
永樂 총무와의 인연으로 오셨답니다. (그런데 서로 얼굴도 모른답니다...)
<한유유>
디지털사상계 회원이며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야유회 때 조막걸리 조달에 지대한 공헌을 하셨답니다.
김현인님의 소개로 오셨습니다.
거 참...
이러다간 조만간에 제2차 신입회원 환영마당을 또 열어야겠습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