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일 의원이 드디어 애 둘 아빠가 되었답니다.
이틀 전 8월16일에 딸을 낳았답니다.
원래 산일이 10월인데 조산을 한 모양입니다.
다행히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답니다.
지금 산모는 명동 백병원에서 입원 중이고,
아기 아빠는 광진구와 시청 그리고 명동을
눈썹 휘날리게 뛰어다니는 모양입니다.
이른 출산으로 가고 싶었던 중국행도 포기했으니...
아마도 감축주는 쉽지 않을 터이고...
018-246-0202
대신 아쉬운 대로 감축의 인사라도 전해주시길...
이틀 전 8월16일에 딸을 낳았답니다.
원래 산일이 10월인데 조산을 한 모양입니다.
다행히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답니다.
지금 산모는 명동 백병원에서 입원 중이고,
아기 아빠는 광진구와 시청 그리고 명동을
눈썹 휘날리게 뛰어다니는 모양입니다.
이른 출산으로 가고 싶었던 중국행도 포기했으니...
아마도 감축주는 쉽지 않을 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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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아쉬운 대로 감축의 인사라도 전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