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 永樂 입니다.
시국이 실로 매우 엄중합니다.
헌정의 수호자인 대통령이 임기를 걸고
재신임이란 정치도박을 걸었습니다.
6자회담은 그 어떤 모멘텀도 찾지 못하고 장기화되어
한국에겐 다국적의 간섭과 부담을,
평양에겐 정권교체의 스트레스를 안기고 있습니다.
실물경제는 말할 나위 없습니다.
IMF보다 더한 최악에다 어두운 전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우리 집단이 기왕에 <Korea Globe>로 새출발하면서
'사회적 발언의 책무'를 거론했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 책무를 다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그 책무를 담아내기엔 [칼럼]과 [집담회] 공간만으로는
너무도 부족하다는 의견이 자주 있어왔습니다.
하여 자리를 엽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7시, "<Korea Globe> 화요토론마당"을 갖겠습니다.
그 첫 시작을 10월21일(화)로 하며,
연말까지 10차에 걸쳐 반드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대신 [화요토론마당]은 다음의 원칙으로 추진하겠습니다.
1> 회원 누구든 원하는 이가 주최한다
2> 주최자는 최소 3일 전에 토론방에 신청하고
주제와 모이는 장소 및 참가회비나 준비물을 공지한다
3> 주최자는 본인이든 다른 회원이든
토론내용을 이틀 내로 정리하여 토론방에 올린다
4> 총무단은 주최자에게 원하는 바 제반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자. 누가 먼저 지원하겠습니까.
////////////////////////////////////////////////////////////////////
그리고 두 번째...
이왕재 총무가 혼신의 노력으로 준비한
[KG기획사업 초안]을 토론방에 올렸습니다.
이는 내주 초부터 본격적인 섭외와 준비에 들어갈 실행계획입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메일로 공지한 지 여러 날이 지났음에도
아직 회원들의 답글이 달리지 않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상반기 명칭 토론 때처럼 어서 답글을 10개씩 달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시국이 실로 매우 엄중합니다.
헌정의 수호자인 대통령이 임기를 걸고
재신임이란 정치도박을 걸었습니다.
6자회담은 그 어떤 모멘텀도 찾지 못하고 장기화되어
한국에겐 다국적의 간섭과 부담을,
평양에겐 정권교체의 스트레스를 안기고 있습니다.
실물경제는 말할 나위 없습니다.
IMF보다 더한 최악에다 어두운 전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우리 집단이 기왕에 <Korea Globe>로 새출발하면서
'사회적 발언의 책무'를 거론했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 책무를 다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그 책무를 담아내기엔 [칼럼]과 [집담회] 공간만으로는
너무도 부족하다는 의견이 자주 있어왔습니다.
하여 자리를 엽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7시, "<Korea Globe> 화요토론마당"을 갖겠습니다.
그 첫 시작을 10월21일(화)로 하며,
연말까지 10차에 걸쳐 반드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대신 [화요토론마당]은 다음의 원칙으로 추진하겠습니다.
1> 회원 누구든 원하는 이가 주최한다
2> 주최자는 최소 3일 전에 토론방에 신청하고
주제와 모이는 장소 및 참가회비나 준비물을 공지한다
3> 주최자는 본인이든 다른 회원이든
토론내용을 이틀 내로 정리하여 토론방에 올린다
4> 총무단은 주최자에게 원하는 바 제반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자. 누가 먼저 지원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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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 번째...
이왕재 총무가 혼신의 노력으로 준비한
[KG기획사업 초안]을 토론방에 올렸습니다.
이는 내주 초부터 본격적인 섭외와 준비에 들어갈 실행계획입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메일로 공지한 지 여러 날이 지났음에도
아직 회원들의 답글이 달리지 않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상반기 명칭 토론 때처럼 어서 답글을 10개씩 달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