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Globe] 회원 여러분.
드디어 우리의 둥지를 틀고 개소식을 엽니다.
이 가슴 벅찬 마당에 회원들께서 마땅히 함께 하셔서
자축하고 더불어 장래의 다짐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만들기를 기대합니다.
아래는 그 동안 우리 [KoreaGlobe]에 관심을 기울여주신
여러 어르신과 선배님들, 지인께 보내드린 초청의 글입니다.
참고하시고, 꼭 토요일 저녁에 뵙기를 바랍니다.
아직 참석여부를 알리지 않은 분은 어서 연락을 주사이다.
* 자원봉사자를 모십니다.
지금 永樂 홀로 북치고 장구치고 있습니다.
즐거운 자리를 앞두고 여러모로 괴롭습니다.
함께 준비하는 마당이 되길 기원합니다...
1) 6시 이전에 와서 진행을 도와주실 분
2) 떡이나 다과를 준비해주실 분
3) 축시나 고사 축문를 짓거나 축가를 불러주실 분
4) 고사 상 마련을 도와주시거나 제공하실 분
~~~~~~~~~~~~~~~~~~~~~~~~~~~~~~~~~~~~~~~~~~
< 모 십 니 다 >
[KoreaGlobe]는 '국가와 민족의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결사'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들의 각오와 결의는 충천합니다.
우리는 일상활동으로 정론집단의 역할을 할 것이며,
주요사업으로 국가사회와 민족공동체의 기획집단으로 서나가고자 하며,
나아가 지구문명의 한가운데에서 우리 공동체의 좌표와 역할을 찾고자 합니다.
올 한 해의 노력 끝에 작으나마 의지할 만한 사무실을 이제야 마련했습니다.
하여 그 동안 우리를 아껴주신 여러 어르신들, 선배님들과 지인들도 함께 모시고
조촐하게나마 개소식을 열고자 합니다.
늦게 문안 올린 불찰을 너무 탓하지 마시고,
문득 발걸음 하셔서 일필휘지로 [KoreaGlobe]의 발원에 빛을 더해 주시길 청하옵니다.
하오면 아래와 같이 그 내역을 소개합니다.
부디 함께 하소서...
< KoreaGlobe 개소식 안내>
일시; 2003년 11월22일(토) 저녁 6시~8시
장소; KoreaGlobe 사무실과 회의실
주제; [KoreaGlobe] 자축과 다짐의 마당
연락처; 735-4337, 016-245-1609, www.koreaglobe.org, coreeall@kornet.net
오시는 길; 5호선 서대문역 5번 출구로 나오셔서
문화일보와 경향신문 사이의 시사저널 건물(청양빌딩) 9층으로 오시면 됩니다.
버스로 오실 때에는 광화문 역사박물관에 내리셔서 잠시 걸어오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토요일 오후는 지하철로 오시는 게 좋습니다)
자가용으로 오신다면, 미리 연락주십시오. 주차권을 확보해 놓겠습니다.
진행순서;
경과 계획 보고 / 축사 / 축가 / 고사 / 덕담 /
발원문 소개 / 출범선언문 소개/ 광고 및 폐회
(참가자 모두의 발원문을 방명록에 받아서 영구보관할 예정입니다)
참석자;
회원- 조 민, 최배근 내외, 박종화, 이강일, 永樂, 윤여진-이왕재, 강명원, 강성룡,
김정대, 성상원, 손종도, 이윤주원, 이호준, 한미현, 홍상영 등
(대구지부) 박소희, 백상일
외빈- 민병석 대사님 등
드디어 우리의 둥지를 틀고 개소식을 엽니다.
이 가슴 벅찬 마당에 회원들께서 마땅히 함께 하셔서
자축하고 더불어 장래의 다짐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만들기를 기대합니다.
아래는 그 동안 우리 [KoreaGlobe]에 관심을 기울여주신
여러 어르신과 선배님들, 지인께 보내드린 초청의 글입니다.
참고하시고, 꼭 토요일 저녁에 뵙기를 바랍니다.
아직 참석여부를 알리지 않은 분은 어서 연락을 주사이다.
* 자원봉사자를 모십니다.
지금 永樂 홀로 북치고 장구치고 있습니다.
즐거운 자리를 앞두고 여러모로 괴롭습니다.
함께 준비하는 마당이 되길 기원합니다...
1) 6시 이전에 와서 진행을 도와주실 분
2) 떡이나 다과를 준비해주실 분
3) 축시나 고사 축문를 짓거나 축가를 불러주실 분
4) 고사 상 마련을 도와주시거나 제공하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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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 십 니 다 >
[KoreaGlobe]는 '국가와 민족의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결사'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들의 각오와 결의는 충천합니다.
우리는 일상활동으로 정론집단의 역할을 할 것이며,
주요사업으로 국가사회와 민족공동체의 기획집단으로 서나가고자 하며,
나아가 지구문명의 한가운데에서 우리 공동체의 좌표와 역할을 찾고자 합니다.
올 한 해의 노력 끝에 작으나마 의지할 만한 사무실을 이제야 마련했습니다.
하여 그 동안 우리를 아껴주신 여러 어르신들, 선배님들과 지인들도 함께 모시고
조촐하게나마 개소식을 열고자 합니다.
늦게 문안 올린 불찰을 너무 탓하지 마시고,
문득 발걸음 하셔서 일필휘지로 [KoreaGlobe]의 발원에 빛을 더해 주시길 청하옵니다.
하오면 아래와 같이 그 내역을 소개합니다.
부디 함께 하소서...
< KoreaGlobe 개소식 안내>
일시; 2003년 11월22일(토) 저녁 6시~8시
장소; KoreaGlobe 사무실과 회의실
주제; [KoreaGlobe] 자축과 다짐의 마당
연락처; 735-4337, 016-245-1609, www.koreaglobe.org, coreeall@kornet.net
오시는 길; 5호선 서대문역 5번 출구로 나오셔서
문화일보와 경향신문 사이의 시사저널 건물(청양빌딩) 9층으로 오시면 됩니다.
버스로 오실 때에는 광화문 역사박물관에 내리셔서 잠시 걸어오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토요일 오후는 지하철로 오시는 게 좋습니다)
자가용으로 오신다면, 미리 연락주십시오. 주차권을 확보해 놓겠습니다.
진행순서;
경과 계획 보고 / 축사 / 축가 / 고사 / 덕담 /
발원문 소개 / 출범선언문 소개/ 광고 및 폐회
(참가자 모두의 발원문을 방명록에 받아서 영구보관할 예정입니다)
참석자;
회원- 조 민, 최배근 내외, 박종화, 이강일, 永樂, 윤여진-이왕재, 강명원, 강성룡,
김정대, 성상원, 손종도, 이윤주원, 이호준, 한미현, 홍상영 등
(대구지부) 박소희, 백상일
외빈- 민병석 대사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