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5~6일, 여의도 엔티마 호텔에서 가진
[일굼 새출발을 위한 워크샵]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3월부터 8월까지 장고에 가까울 만큼 고심하던 끝에,
그 워크샵의 자리를 계기로 일굼은 KoreaGlobe로,
'국가와 민족의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결사'로 거듭 난 것입니다.
이제 그에 이어 KoreaGlobe 제2차 워크샵을 엽니다.
이번 워크샵은 목전에 다가온 KoreaGlobe 출범식을 앞두고,
KoreaGlobe의 2004년 예측과 목표과제 및 연간계획에 관한
회원 제위의 지혜와 총의를 모으기 위한 자리입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귀한 발걸음을 하시어
KoreaGlobe가 甲申年 혼돈의 와중에 공동체의 '작은 희망'으로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나아갈 길을 알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KoreaGlobe는 제2차 워크샵을 고비로 주요계획을 확정짓고,
차후론 출범식의 제반 실무 준비에 몰두할 계획입니다.
참석여부를 미리 알려주시길 바라오며,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KoreaGlobe 출범을 위한 제2차 워크샵]
일시; 2003년 12월17일(수) 저녁7시~10시
장소; KoreaGlobe 대회의실
주제; 2004년 예측 및 KoreaGlobe 목표과제와 연간계획 검토
주최; KoreaGlobe 기획위 및 확대운영위
* 미리 말씀드린 바 12월 셋째 주는 워크샵 개최로 인해 화요대화마당을 쉽니다.
[일굼 새출발을 위한 워크샵]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3월부터 8월까지 장고에 가까울 만큼 고심하던 끝에,
그 워크샵의 자리를 계기로 일굼은 KoreaGlobe로,
'국가와 민족의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결사'로 거듭 난 것입니다.
이제 그에 이어 KoreaGlobe 제2차 워크샵을 엽니다.
이번 워크샵은 목전에 다가온 KoreaGlobe 출범식을 앞두고,
KoreaGlobe의 2004년 예측과 목표과제 및 연간계획에 관한
회원 제위의 지혜와 총의를 모으기 위한 자리입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귀한 발걸음을 하시어
KoreaGlobe가 甲申年 혼돈의 와중에 공동체의 '작은 희망'으로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나아갈 길을 알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KoreaGlobe는 제2차 워크샵을 고비로 주요계획을 확정짓고,
차후론 출범식의 제반 실무 준비에 몰두할 계획입니다.
참석여부를 미리 알려주시길 바라오며,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KoreaGlobe 출범을 위한 제2차 워크샵]
일시; 2003년 12월17일(수) 저녁7시~10시
장소; KoreaGlobe 대회의실
주제; 2004년 예측 및 KoreaGlobe 목표과제와 연간계획 검토
주최; KoreaGlobe 기획위 및 확대운영위
* 미리 말씀드린 바 12월 셋째 주는 워크샵 개최로 인해 화요대화마당을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