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던 癸未年이 서서히 저물어갑니다.
세모에 따뜻한 소식보다,
기약을 알 수 없는 6자회담의 연기와 대통령과 한나라당 대표의 치킨게임
그리고 동북공정 프로젝트까지, 하나같이 무겁고 답답한 이야기가
우리를 더 춥게 만듭니다.
어찌 보면 KoreaGlobe를 출범하고자 함도
기실은 우리 공동체의 장래를 우리 스스로 예측하고 대비하여
늘 세모마다 기약 있고 자신감 넘치는 새해 설계를 하고픈
작은 소망에서 비롯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각설하고, 송년회를 공지합니다.
1> 대구지부 송년회
일시; 2003년 12월20일(토) 저녁7시~ 해 뜰 때까지
장소; 대구 명덕네거리 우리은행 골목 [인정식당] 053-622-5936
진행; KG 출범식 준비과정 보고 및 검토- 운영위원장
KG 대구지부 송년회- 박소희, 백상일 공동진행
약도; 클릭
연락; 박소희 016-514-9825, 백상일 016-508-1470
참석; 김경영, 김희대, 박소희, 백상일, 윤종화, 이주현, 조영삼/ 부산 임윤옥, 서울 김석규
* 특별히 부산에서 임윤옥 회원도 함께 합니다. 다른 분들도 오시길...
2> 수도권 송년회
일시; 2003년 12월23일(화) 저녁9시~ 翌日 某時
장소; KG 대회의실 및 광화문 일대
진행; 제7차 화요대화마당 "동북공정프로젝트의 지정학적 함의"를 끝내고
곧바로 송년회에 돌입합니다. KG가 최초 배출한 부부인 윤여진-이왕재님과
함께 하는 즐거운 마당이 이어지겠습니다. 이후는 추측하시길...
세모에 따뜻한 소식보다,
기약을 알 수 없는 6자회담의 연기와 대통령과 한나라당 대표의 치킨게임
그리고 동북공정 프로젝트까지, 하나같이 무겁고 답답한 이야기가
우리를 더 춥게 만듭니다.
어찌 보면 KoreaGlobe를 출범하고자 함도
기실은 우리 공동체의 장래를 우리 스스로 예측하고 대비하여
늘 세모마다 기약 있고 자신감 넘치는 새해 설계를 하고픈
작은 소망에서 비롯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각설하고, 송년회를 공지합니다.
1> 대구지부 송년회
일시; 2003년 12월20일(토) 저녁7시~ 해 뜰 때까지
장소; 대구 명덕네거리 우리은행 골목 [인정식당] 053-622-5936
진행; KG 출범식 준비과정 보고 및 검토- 운영위원장
KG 대구지부 송년회- 박소희, 백상일 공동진행
약도; 클릭
연락; 박소희 016-514-9825, 백상일 016-508-1470
참석; 김경영, 김희대, 박소희, 백상일, 윤종화, 이주현, 조영삼/ 부산 임윤옥, 서울 김석규
* 특별히 부산에서 임윤옥 회원도 함께 합니다. 다른 분들도 오시길...
2> 수도권 송년회
일시; 2003년 12월23일(화) 저녁9시~ 翌日 某時
장소; KG 대회의실 및 광화문 일대
진행; 제7차 화요대화마당 "동북공정프로젝트의 지정학적 함의"를 끝내고
곧바로 송년회에 돌입합니다. KG가 최초 배출한 부부인 윤여진-이왕재님과
함께 하는 즐거운 마당이 이어지겠습니다. 이후는 추측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