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요즘 부쩍 여러분께 자주 인사를 드리는
KG 화요마당지기 강성룡, 손종도, 이윤주원 입니다.
노무현 정부의 대표적 정치실패로 거론되는 '부안 사태'가
주민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이 힘을 합친 '주민투표'로 이제 정점에 다달은 듯합니다.
그 주민투표가 금주 토요일인 2월14일에 치러집니다.
그 자리엔 부안의 유재흠 회원과 시민사회단체 상황실 실장 역할로 내려간 정창수 회원
그리고 자원봉사를 맡은 구세주 회원이 있습니다.
아직도 말이 많지만 고뇌 끝에 그 자리에 서 계신 회원들을 존중합니다.
그 분들에게 작은 격려라도 전하고 역사의 현장을 목도하고자 합니다.
하여 화요마당지기들은 오는 2월14일(토) 부안에서 회동을 합니다.
그 자리에 함께 가실 회원들을 모시니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출발; 2004년 2월14일(토) 3시, KG 회의실 집결
차편; 승용차/ 제공하실 분 연락 바랍니다
회비; 3만+@
참가 신청자; 강주리, 강성룡, 永樂, 이윤주원, 한미현
(부안 현지) 구세주, 유재흠, 정창수
요즘 부쩍 여러분께 자주 인사를 드리는
KG 화요마당지기 강성룡, 손종도, 이윤주원 입니다.
노무현 정부의 대표적 정치실패로 거론되는 '부안 사태'가
주민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이 힘을 합친 '주민투표'로 이제 정점에 다달은 듯합니다.
그 주민투표가 금주 토요일인 2월14일에 치러집니다.
그 자리엔 부안의 유재흠 회원과 시민사회단체 상황실 실장 역할로 내려간 정창수 회원
그리고 자원봉사를 맡은 구세주 회원이 있습니다.
아직도 말이 많지만 고뇌 끝에 그 자리에 서 계신 회원들을 존중합니다.
그 분들에게 작은 격려라도 전하고 역사의 현장을 목도하고자 합니다.
하여 화요마당지기들은 오는 2월14일(토) 부안에서 회동을 합니다.
그 자리에 함께 가실 회원들을 모시니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출발; 2004년 2월14일(토) 3시, KG 회의실 집결
차편; 승용차/ 제공하실 분 연락 바랍니다
회비; 3만+@
참가 신청자; 강주리, 강성룡, 永樂, 이윤주원, 한미현
(부안 현지) 구세주, 유재흠, 정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