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화요대화마당 마당지기 강성룡입니다.
때이른 더위와 황사로 봄날이 무색할 지경입니다.
그러다 보니 고뿔 또한 창궐합니다.
아무쪼록 회원 제위께서 건강하시기만 기원합니다.
그 동안 화요대화마당은 KG 회원의 ‘친교의 장’으로 자리를 잡아왔습니다.
KG 출범 직후 지난 2월1일 마당지기들이 선임된 이후,
지금까지 8차에서 16차까지 7차례의 회원초대의 마당에 14분의 회원을 모셨고,
두 차례의 문화예술마당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마당지기들은 정회원은 물론 준회원들까지,
수도권 회원들에서 시작해 6월 이후로는 비수도권 회원들과 해외 회원들까지,
자주 뵙지 못했거나 통 나타나지 않으셨던 모든 분들을 화요대화마당에 모실 터이니,
연락 받으시기 전에 미리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5월 화요대화마당 안내]
18차 화요대화마당>>
때와 곳: 2004년 5월4일(화) 저녁7시30분,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1층
덕수궁 돌담길 따라 정동교회 옆에 있습니다 [약도 보기]
매월 말 개최하던 문화예술마당을 4월에 건너뛰었기에,
5월 첫 주 화요대화마당은 (익일이 어린이날임을 고려해) 5월 문화예술마당으로 합니다.
이번에는 전시회 관람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의 화제작인 [피에르&쥘 전].
DibArt(인터넷미술방송국 www.dibart.co.kr) 사장인 김경아 회원이 적극 추천해주셨는데,
다큐멘터리 성격의 인물 사진에 회화기법을 투영하여 사진예술을 한 차원 끌어올린
피에르와 쥘을 한국에서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장 폴 고티에, 마돈나, 카트린느 드늬브 등 유명인이 모델로 등장한답니다.
마침 덕수궁 옆이라 KG사무실에서 매우 가깝고,
오후 9시까지 관람이 가능합니다.(입장 8시까지)
19차 화요대화마당>>
때와 곳: 2004년 5월11일(화) 저녁 7시30분, KG 대회의실
초대회원은 미 대사관 공보전문위원으로 계신 김남이 회원입니다.
지난 4월20일 KG 17대 총선 비공식 지원단 해단식에 참여하신 분들은,
김남이 회원의 웅변을 잊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우리 사회의 장래 그리고 KG의 역할에 관해,
미처 듣지 못하고 묻지 못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20차 화요대화마당>>
때와 곳: 2004년 5월18일(화) 저녁 7시30분, KG 대회의실
모처럼만에 외부인사를 초청하고자 합니다. 건설산업연구원의 이복남 연구위원이십니다.
아시다시피 화요대화마당은 회원전용공간으로서 회원초대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앞으로) 각 분과에서 분과 내에서만 만나기에는 아쉬운
외부인사와 같이 할 수 있는 자리를 요청할 시에, 마당지기들은 적극 검토하여
월 1회 정도 해당분과 주관의 외부인사 초청의 마당을 열도록 하겠습니다.
그 첫 기획으로 윤여진 사상문명분과장이 요청한 자리를 엽니다.
이복남 위원님은 ‘백 년 후 서울 그리고 도시생활’에 관해 상상의 나래를 제공하시겠답니다.
백년결사 KG와 백년 후 도시문명을 말씀하는 분과의 만남, 자못 기대됩니다.
사상문명분과에서 주관합니다.
21차 화요대화마당>>
때와 곳: 2004년 5월25일(화) 저녁 7시30분, KG 대회의실
초대회원은 KG의 기대주인 대학생 한미현 회원입니다.
'한국의 입장에서 바라본 중국학'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합니다.
이와 더불어 몇 아니 되는 20대 초반 회원이 바라보는
‘KG의 허실 & 청소년과의 소통가능성’에 관해서도 고견을 기대합니다.
때이른 더위와 황사로 봄날이 무색할 지경입니다.
그러다 보니 고뿔 또한 창궐합니다.
아무쪼록 회원 제위께서 건강하시기만 기원합니다.
그 동안 화요대화마당은 KG 회원의 ‘친교의 장’으로 자리를 잡아왔습니다.
KG 출범 직후 지난 2월1일 마당지기들이 선임된 이후,
지금까지 8차에서 16차까지 7차례의 회원초대의 마당에 14분의 회원을 모셨고,
두 차례의 문화예술마당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마당지기들은 정회원은 물론 준회원들까지,
수도권 회원들에서 시작해 6월 이후로는 비수도권 회원들과 해외 회원들까지,
자주 뵙지 못했거나 통 나타나지 않으셨던 모든 분들을 화요대화마당에 모실 터이니,
연락 받으시기 전에 미리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5월 화요대화마당 안내]
18차 화요대화마당>>
때와 곳: 2004년 5월4일(화) 저녁7시30분,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1층
덕수궁 돌담길 따라 정동교회 옆에 있습니다 [약도 보기]
매월 말 개최하던 문화예술마당을 4월에 건너뛰었기에,
5월 첫 주 화요대화마당은 (익일이 어린이날임을 고려해) 5월 문화예술마당으로 합니다.
이번에는 전시회 관람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의 화제작인 [피에르&쥘 전].
DibArt(인터넷미술방송국 www.dibart.co.kr) 사장인 김경아 회원이 적극 추천해주셨는데,
다큐멘터리 성격의 인물 사진에 회화기법을 투영하여 사진예술을 한 차원 끌어올린
피에르와 쥘을 한국에서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장 폴 고티에, 마돈나, 카트린느 드늬브 등 유명인이 모델로 등장한답니다.
마침 덕수궁 옆이라 KG사무실에서 매우 가깝고,
오후 9시까지 관람이 가능합니다.(입장 8시까지)
19차 화요대화마당>>
때와 곳: 2004년 5월11일(화) 저녁 7시30분, KG 대회의실
초대회원은 미 대사관 공보전문위원으로 계신 김남이 회원입니다.
지난 4월20일 KG 17대 총선 비공식 지원단 해단식에 참여하신 분들은,
김남이 회원의 웅변을 잊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우리 사회의 장래 그리고 KG의 역할에 관해,
미처 듣지 못하고 묻지 못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20차 화요대화마당>>
때와 곳: 2004년 5월18일(화) 저녁 7시30분, KG 대회의실
모처럼만에 외부인사를 초청하고자 합니다. 건설산업연구원의 이복남 연구위원이십니다.
아시다시피 화요대화마당은 회원전용공간으로서 회원초대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앞으로) 각 분과에서 분과 내에서만 만나기에는 아쉬운
외부인사와 같이 할 수 있는 자리를 요청할 시에, 마당지기들은 적극 검토하여
월 1회 정도 해당분과 주관의 외부인사 초청의 마당을 열도록 하겠습니다.
그 첫 기획으로 윤여진 사상문명분과장이 요청한 자리를 엽니다.
이복남 위원님은 ‘백 년 후 서울 그리고 도시생활’에 관해 상상의 나래를 제공하시겠답니다.
백년결사 KG와 백년 후 도시문명을 말씀하는 분과의 만남, 자못 기대됩니다.
사상문명분과에서 주관합니다.
21차 화요대화마당>>
때와 곳: 2004년 5월25일(화) 저녁 7시30분, KG 대회의실
초대회원은 KG의 기대주인 대학생 한미현 회원입니다.
'한국의 입장에서 바라본 중국학'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합니다.
이와 더불어 몇 아니 되는 20대 초반 회원이 바라보는
‘KG의 허실 & 청소년과의 소통가능성’에 관해서도 고견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