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차 화요대화마당에 모십니다
때와 곳 : 2004년 8월 24일 오후 7:30,
KG 대회의실에 모여서 출발
주 제 : 가을의 정취
바야흐로 더위도 한 발자욱 물러나고,
선선한 가을기운이 느껴지는 處暑입니다.
삼복의 땡볕에도 늘 변함없이 공사다망했던 회원들을 모셔,
잠시 시끄러운 세상사를 뒤로 하고 편안한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오실 때 집에 잘 익은 농주가 있거나
그럴 듯한 안주거리가 있으면
주저없이 들고 오시길 바랍니다.
백년을 앞서가고자 하는 우리 결사의 구성원들과 함께
올 가을의 정취를 먼저 음미해보고자 합니다.
때와 곳 : 2004년 8월 24일 오후 7:30,
KG 대회의실에 모여서 출발
주 제 : 가을의 정취
바야흐로 더위도 한 발자욱 물러나고,
선선한 가을기운이 느껴지는 處暑입니다.
삼복의 땡볕에도 늘 변함없이 공사다망했던 회원들을 모셔,
잠시 시끄러운 세상사를 뒤로 하고 편안한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오실 때 집에 잘 익은 농주가 있거나
그럴 듯한 안주거리가 있으면
주저없이 들고 오시길 바랍니다.
백년을 앞서가고자 하는 우리 결사의 구성원들과 함께
올 가을의 정취를 먼저 음미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