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익(법무사/ 대구지부) 회원의 부친상을 알려드립니다.
오늘 아침 11시경, 창졸지간의 일이었다 합니다.
미처 짐작도 못했는데 심장이상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모친이 작고하신 후 古稀가 지나도록
홀로 계신 부친의 갑작스런 운명입니다.
맏 상주로서 김시익 회원의 고통이 남다를 것입니다.
회원 제위께서 함께 아픔을 나누시고
위로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경북대학병원 영안실(대구, 연락처 016-807-9472)
발인: 2005년 2월20일(일) 새벽
KG에서는 내일(2월19일, 토) 저녁에 문상할 예정입니다.
KG 대구지부에서는 경대병원 영안실에서 내일 밤 10시에 모이고,
KG 사무국에서는 서울 회원들과 역시 내일 대구 빈소로 갈 예정입니다.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구지부 > 김경영 011-9569-7680
사무국+서울> 김석규 016-245-1609
* 빈소에 아홉 회원님께서 와주셨습니다.
서울에서 내려온 永樂과 임윤옥 회원
그리고 대구지부의 권상구, 김경영, 김희대, 백상일, 조영삼, 한영해 회원.
특히 최찬식 어르신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오늘 아침 11시경, 창졸지간의 일이었다 합니다.
미처 짐작도 못했는데 심장이상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모친이 작고하신 후 古稀가 지나도록
홀로 계신 부친의 갑작스런 운명입니다.
맏 상주로서 김시익 회원의 고통이 남다를 것입니다.
회원 제위께서 함께 아픔을 나누시고
위로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경북대학병원 영안실(대구, 연락처 016-807-9472)
발인: 2005년 2월20일(일) 새벽
KG에서는 내일(2월19일, 토) 저녁에 문상할 예정입니다.
KG 대구지부에서는 경대병원 영안실에서 내일 밤 10시에 모이고,
KG 사무국에서는 서울 회원들과 역시 내일 대구 빈소로 갈 예정입니다.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구지부 > 김경영 011-9569-7680
사무국+서울> 김석규 016-245-1609
* 빈소에 아홉 회원님께서 와주셨습니다.
서울에서 내려온 永樂과 임윤옥 회원
그리고 대구지부의 권상구, 김경영, 김희대, 백상일, 조영삼, 한영해 회원.
특히 최찬식 어르신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