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습니다.
인생이 무상하다지만
꽃 피는 봄을 지척에 두고
연이어 부음을 들으니 참으로 덧없습니다.
지난 금요일
김시익 회원이 선친과 헤어진 지 불과 나흘인데,
부산의 임광명(기자/ 부산일보) 회원이 부친을 여의었습니다.
오늘(2월22일) 새벽
지병을 이기지 못하시고 운명하셨다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는 부산 동아대병원 영안실입니다.
발인은 모레(2월24일) 아침이라고 합니다.
KG 사무국에선 내일 빈소를 들를 예정입니다.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임광명: 018-585-4636
김석규: 016-245-1609
인생이 무상하다지만
꽃 피는 봄을 지척에 두고
연이어 부음을 들으니 참으로 덧없습니다.
지난 금요일
김시익 회원이 선친과 헤어진 지 불과 나흘인데,
부산의 임광명(기자/ 부산일보) 회원이 부친을 여의었습니다.
오늘(2월22일) 새벽
지병을 이기지 못하시고 운명하셨다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는 부산 동아대병원 영안실입니다.
발인은 모레(2월24일) 아침이라고 합니다.
KG 사무국에선 내일 빈소를 들를 예정입니다.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임광명: 018-585-4636
김석규: 016-245-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