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비수도권회원과의 기획만남 - 5.11. 대구지부, 전북지역 회원

by KG posted May 06, 2005
코리아글로브는 그동안 소홀했던 비수도권회원들에 대한 멤버십 강화 차원에서
[비수도권 회원과 기획 만남]을 5월 11일 수요일, 대구, 전북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이번 기획만남은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情을 나누며,
KG가 2004년 한 해동안 정리했던 컨텐츠 공유와 2005년 사업 공유를 하고자 합니다.

초여름의 문턱에서 대구지부 및 전북지역 회원모임을 동시에 개최합니다.
일시는 5월 11일 수요일 오후 7시로 동일하며.
장소는 대구지부의 경우 중앙로 대구은행(구 제일극장 옆) 맞은편 골목 3층건물
(사)거리문화시민연대 사무실(전화 053-421-7572)이며,
전북지역의 경우 전주 모처랍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회의안건은 다음과 같으며, 보고서 및 안건지는 추후 첨부토록 하겠습니다.

1.코리아글로브 사업계획 보고 및 논의
2.북핵사태의 평가와 전망 토론
3.대구지부 및 전북지역 회원모임 활성화를 위한 논의

* 참석예정 :

대구지부-
권상구, 김 규, 김경영, 김시익, 김희대, 백상일, 여원욱, 윤종화, 이동욱,
이동인, 이성해, 이주현, 이행돈, 조영삼, 최찬식, 한영해 회원 및
신경원 기자와 김원규 님, 서지명 님, 최정현 님 등 스무 분 중 열댓 분과
KG 사무국의 김현인 편집주간, 강성룡 KP2010분과장, 김정대 운영위원,
박소희 코리아글로브 출판사장 등 네 사람을 더해
도합 스무 명에 달하는 대규모 회동이 예상됩니다.

전북지역-
김주옥, 유재흠, 조동용 회원 및
KG 사무국의 이주원 사무국장과 김석규 글로브2050분과장,
정창수 유라시아 분과장 등
여섯 사람이 조촐히 만날 예정입니다.

* 대구지부 기타사항
공식회동을 마치고 김원규 님이 운영하는 맛있는 바다회집
(시민운동장에서 달성초등학교 방면에 위치, 011-811-1148)으로 옮깁니다.
물론 마무리는 백상일 지부장의 포장마차입니다.(연락처 016-508-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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