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코리아글로브 회원 및 친구 여러분,
새해를 맞아, 오랜만에 문안과 축복의 인사를 드립니다.
일반 회원 노릇도 잘 못하는 주제에, 본의아니게 저간의 상황에 따라 임시 방편으로 부쳐진 대표라는 이름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해를 넘겼습니다. 학교와 종교연합 등 여러가지 다른 소임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반성하며 분발하고 있습니다. 먼저 부실하고 부덕했던 점 혜량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는 진정 훌륭한 리더쉽을 갖춘 유능한 분이 모셔져 그 동안의 부실을 보완하고 회원들의 여망에 부응하는 케이지의 발전을 주도해 주실 것을 빌어마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결의를 새롭게 다짐할 때입니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우리 민족과 온 세상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고민 분투하는 운영위원 여러분들께 새삼 치하와 감사드리며, 우리 공동체가 더욱 알차게 확충 성숙되고, 회원 모두 동참하는 일에 보람 크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이땅에 평화와 사랑이 가득해지길 축원드리며,
새해 벽두에서, 진월 분향
새해를 맞아, 오랜만에 문안과 축복의 인사를 드립니다.
일반 회원 노릇도 잘 못하는 주제에, 본의아니게 저간의 상황에 따라 임시 방편으로 부쳐진 대표라는 이름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해를 넘겼습니다. 학교와 종교연합 등 여러가지 다른 소임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반성하며 분발하고 있습니다. 먼저 부실하고 부덕했던 점 혜량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는 진정 훌륭한 리더쉽을 갖춘 유능한 분이 모셔져 그 동안의 부실을 보완하고 회원들의 여망에 부응하는 케이지의 발전을 주도해 주실 것을 빌어마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결의를 새롭게 다짐할 때입니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우리 민족과 온 세상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고민 분투하는 운영위원 여러분들께 새삼 치하와 감사드리며, 우리 공동체가 더욱 알차게 확충 성숙되고, 회원 모두 동참하는 일에 보람 크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이땅에 평화와 사랑이 가득해지길 축원드리며,
새해 벽두에서, 진월 분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