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을 맞으며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대선을 앞두고 마지막 열전이 뜨겁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이
시대의 상식과 세계사의 흐름 위에서
미래를 향한 국민적 상상력을 뜨겁게 달구는
희망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성탄절 관계로 12월의 화요대화마당은 3회만 개최하며,
2007년 송년회는 157차 화요대화마당을 일찍 마치고
진행할 예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