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건강하세요.

by 최배근 posted Jan 02, 2003
드디어 제대로 된 집을 구축했네요.
고생하셨어요.
이렇게 좋은 공론의 장이 마련되어 너무 기쁘네요.
자주 들어올께요.

그런데 이번 창립모임에는 참석이 어렵습니다.
다른 모임이 오래 전에 결정되어 있었습니다.
번번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