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깊은 2002년 세밑에 조민 박사님과 김석규 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과의 만남 속에서 일굼을 알았고, 이제 일굼의 창립에 즈음하여 새문명과 역사를 찾아가는 길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많은 분들 뵙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일하며 2003년을 살아갔으면 합니다. 반갑고요, 일굼의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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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뵙기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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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새해 건강하세요. 1 | 최배근 | 2003.01.02 | 1125 |
» | 반갑습니다 1 | 유동걸 | 2003.01.03 | 899 |
175 | 반갑습니다. 1 | 천호준 | 2003.01.03 | 891 |
174 |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1 | 김박태식 | 2003.01.04 | 935 |
173 | 일굼의 욱일승천 바랍니다 1 | 정은영 | 2003.01.05 | 937 |
172 | 안녕하세요. 1 | 한미현 | 2003.01.06 | 841 |
171 | 안녕하세요. 1 | 윤종화 | 2003.01.06 | 838 |
170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 | 백 상일 | 2003.01.06 | 845 |
169 | 일굼! 글자 그대로 흔들림없이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 쏘가리 | 2003.01.07 | 855 |
168 | 가입인사드립니다 | 정희경 | 2003.01.07 | 866 |
167 | 명실상부한 모임이 되길 바라며 | Jinwol Lee Young Ho | 2003.01.07 | 842 |
166 | 안녕하십니까 | 김주옥 | 2003.01.08 | 826 |
16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주현 | 2003.01.10 | 818 |
164 | 저는 유재흠이라고 합니다. | chddle | 2003.01.10 | 970 |
163 | 안녕하신건가요? | 이강일 | 2003.01.17 | 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