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by 유동걸 posted Jan 03, 2003
뜻 깊은 2002년 세밑에 조민 박사님과 김석규 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과의 만남 속에서 일굼을 알았고, 이제 일굼의 창립에 즈음하여 새문명과 역사를 찾아가는 길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많은 분들 뵙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일하며 2003년을 살아갔으면 합니다. 반갑고요, 일굼의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