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대구에 사는 윤종화라고 하며, 대구참여연대라는 단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김석규의 간곡하면서도 강압적인 권유에 의해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저의 간곡하면서도 사려깊은 거절에도 불구하고 전화와 문자메시지로 압력을 행사하고 있군요. 할 수 없이....
하여튼 강압은 강압이고 가입은 가입이니까, 서로 자극주는 관계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건강하십시오.
김석규의 간곡하면서도 강압적인 권유에 의해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저의 간곡하면서도 사려깊은 거절에도 불구하고 전화와 문자메시지로 압력을 행사하고 있군요. 할 수 없이....
하여튼 강압은 강압이고 가입은 가입이니까, 서로 자극주는 관계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