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y 윤종화 posted Jan 06, 2003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구에 사는 윤종화라고 하며, 대구참여연대라는 단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김석규의 간곡하면서도 강압적인 권유에 의해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저의 간곡하면서도 사려깊은 거절에도 불구하고 전화와 문자메시지로 압력을 행사하고 있군요. 할 수 없이....

하여튼 강압은 강압이고 가입은 가입이니까, 서로 자극주는 관계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