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by 김주옥 posted Jan 08, 2003
저는 수료를 코앞에 두고 있는 사법연수생입니다. 존경하는 친구 김석규의 강한 권유에 힘입어 가입하게 되었고요. 회원님들의 다양한 면면을 보고 약간 놀랐습니다. 일굼을 통해서 제 인식의 지평이 많이 확장될 수 있겠다는 기대를 갖게 되네요. 서로 생각을 나누는 가운데 발전하는 일굼이 되고 회원 여러분 각자도 큰 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