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려요

by 도종현 posted Feb 02, 2003
님들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저는 영락님의 친구입니다.

제 직업은 천주교 작은 형제회 수사입니다

설날을 맞아 친구집에 놀러왔다가
이 홈에 들어왔습니다.

많은분들이
저마다 뜻깊은 자리에서 뜻깊은 일에
마음들을 모으고 있다는 것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함께 살아가는 한 동료로써
모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