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하십니까
조민 박사님의 소개로 들어온 조홍열입니다.
입회한지는 조금되고, 사실은 영락님의 무언의 재촉으로 이나마도 늦은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회비는 또 언제 낼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일굼 모임의 성격은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워낙 기초가 부족하니 , 무엇부터 배워야 할지
또 천천히 생각해 보겠습니다
단지 평화를 이야기 하려면 저 자신부터 평화로와져야 하지않나 싶습니다마는
그렇다고 언제 올지 모르는 저의 평화를 기다리다 세월만 보내는 것은
더욱 저 자신이 평화롭지 못하니 어찌해야 할런지...
직업은 요즘 꽤나 뜨고 있는 한의사입니다
저의 여러 상황으로는 왜 그렇게들 한의에 관심을 보내는지,
그렇게 우수하다는 학생들이 한의대로 몰리는게 한의학이나 사회를 위해
좋은건지 갸우뚱입니다
나이는 53.( 앞으로 얼마가 남았을까요)
일굼의 발전이 다른 모두와 함께 좋은 일이 되길 기원 드리며
늦은 인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