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에서 주관하는 헌정사기행을 다녀왔다.
국립현충원을 시작으로 마석 묘란묘역까지의 여정..
짧은 여정이였지만 보람차고 다시한번 생각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국립현충원을 태어나서 처음 가봤다.
그곳에는 순국선열을 하신분들만 계신줄 알고 있었는데 국가원수를 비롯하여애국지사, 순국선열, 국가유공자, 경찰관, 향토예비군 등이 묻혀 있는 곳이였다.
공동묘지에서만 보던 묘지의 모습과는 색다른 모습이였다.
묘지를 보는 순간 마음에서 복 받쳐 오르는 감정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나라를 위해 한 목숨 받친 그분들의 모습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는 것 같다. 그분들이 지킨 우리나라를 우리들은 잊고 살았던 것 같다. 바쁜 생활에 찌들어 사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며 아쉬울 따름이였다.
간단히 점심을 먹고 묘란묘역의 모란공원이였다.
그곳에는 민족열사들이 묻혀 있는 곳이였다.
이땅의 민주주의와 노동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이였다.
그곳에서 말로만 전해 들었던 전태일씨의 묘를 보았다. 티비에서만 보았던 전태일씨의 모습. 우리들의 근로기준법을 위해 한 목숨을 바치신 분이다.
지금의 우리들이 있기 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바치신 이 분들께 고개 숙여 인사올린다.
국립현충원을 시작으로 마석 묘란묘역까지의 여정..
짧은 여정이였지만 보람차고 다시한번 생각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국립현충원을 태어나서 처음 가봤다.
그곳에는 순국선열을 하신분들만 계신줄 알고 있었는데 국가원수를 비롯하여애국지사, 순국선열, 국가유공자, 경찰관, 향토예비군 등이 묻혀 있는 곳이였다.
공동묘지에서만 보던 묘지의 모습과는 색다른 모습이였다.
묘지를 보는 순간 마음에서 복 받쳐 오르는 감정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나라를 위해 한 목숨 받친 그분들의 모습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는 것 같다. 그분들이 지킨 우리나라를 우리들은 잊고 살았던 것 같다. 바쁜 생활에 찌들어 사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며 아쉬울 따름이였다.
간단히 점심을 먹고 묘란묘역의 모란공원이였다.
그곳에는 민족열사들이 묻혀 있는 곳이였다.
이땅의 민주주의와 노동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이였다.
그곳에서 말로만 전해 들었던 전태일씨의 묘를 보았다. 티비에서만 보았던 전태일씨의 모습. 우리들의 근로기준법을 위해 한 목숨을 바치신 분이다.
지금의 우리들이 있기 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바치신 이 분들께 고개 숙여 인사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