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운회입니다.
지난 8월8일 중앙일보 일요판인 중앙선데이에 실린 기사를 소개합니다.

원래 제목은 '버려야할 백두, 되찾아야할 태백(백두를 버리고 태백으로)'으로
보냈는데 한국인들의 충격을 감안하여 제목은 매우 중립적으로 뽑은 듯합니다.

晩時之歎이나 한국인이면 반드시 알아야하고 시정해야하지만
시정되지 않은 사안 가운데 하나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고를 바라고
아울러 高見이 있다면 제게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김운회 배상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18403&cat_code=07&start_year=2010&start_month=05&end_year=2010&end_month=08&press_no=&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