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코리아글로브 연구위원이신 김운회 동양대 교수께서
중앙일보에 "김운회의 新고대사: 단군을 넘어 고조선을 넘어"로
아홉 차례에 걸쳐 묻혀진 대륙의 기억을 되살리고
고대사 천년의 패러다임을 바꾸려 나섰습니다.

열한 차례에 걸친 연재를 아래에 모두 올립니다.
'연재의 변'과 함께 1편~9편 및 "못다 한 이야기" 순입니다.

연재의 변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20318

1편- “요나라는 고조선 옛 땅서 유래, 8조범금 전통도 지켜”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20268

2편- 안정복의 동사강목 “단군 이야기는 허황, 이치에 안맞아”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20362

3편- "조선에 분 기자광풍"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20448

4편- 기자조선의 실체 : 고조선 도읍 왕검성은 베이징 인근
http://news.joinsmsn.com/article/067/5015067.html?ctg=

5편- 고조선은 전국시대 7웅 연나라와 힘 겨룬 북방 강국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20606

6편- 고조선 뿌리는 숙신
http://news.joinsmsn.com/article/aid/2011/02/20/4744156.html?cloc=nnc

7편- 위만은 억지 중국인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20784

8편- 고조선 유민 추, 옛 고죽국 땅서 고구려 건국 시동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20920

9편- 선비족도 고조선의 한 갈래, 고구려와 형제 우의 나눠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20988

인터뷰-  못다 한 이야기, 나라는 몸 역사는 혼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2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