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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생이 많습니다.

by 최배근 posted Apr 09, 2003
동북아경제블럭 과정에서 미국의 참여와 관련되는 부분에서 윤영관 장관이 시베리아 가스개발에 미국기업의 참여에 대해 파월이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인 것 역시 한반도 및 동북아 지역의 변화 과정에서 자신의 이익이 확인되고 관철되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