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마포 KIN사무실,
지금 시각은 자정을 넘어 12시40분...

드디어 마무리했습니다.
작업을 도와주신 김현인, 윤여진, 이왕재, 손종도님
모두에게 깊이 사의를 표합니다.

꼼꼼이 검토해주시길 바랍니다.

내일 오전에 한울이 강남까지 한의원 데리고 갔다와서
오후에야 요약본을 만들 수 있겠다 싶습니다.

하오니 내일 저녁까지
발표자 전원과 총무단 전원은
메일링 대상자의 이메일주소를 수집해 보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내일 밤중에 요약본과 메일링대상자 판단을 마치고
모레 오전 즉, 4월11일에는 메일링을 할 수 있답니다.
그리 되면 집담회로부터 한 주일 뒤인데
더 늦어지면 시의성을 상실치 않을까 우려됩니다.

이왕 고생하신 것, 끝까지 협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