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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永樂 posted Sep 05, 2003
최교수님의 지적이 계속 고민이 됩니다.

"일굼을 ‘싱크탱크를 지향하는 정론집단’으로 재출범하자는 것은 좋은데...
싱크탱크라는 표현이 우리 결사의 꿈을 담아내기에는 작기도 하고,
또 너무 속류의 느낌을 줍니다. 우리식 표현이 없겠습니까.
예를 들어, 일본의 메이지유신 세력이 꿈을 담아낸 표현은 무엇이었나요?"

여러분 해답을 주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