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님은 홀로 집에서 홈페이지 코딩을 하는 모양입니다.
벌써 예정한 11월10일 기한을 넘어 마음이 초조합니다.

홈 등재 문안 작성 및 문패와 명함 신청,
내주 화요일부터 시작되는 '한국정치의 새 지형' 기획,
기획강좌 추진 관련 업무, 비영리단체 등록까지
미처 처리치 못한 급선무가 줄을 서 있습니다...

아래 일지 중 며칠 지난 건 기억이 정확치 않습니다. 양해...


11.7(금)-
1) 24.5만 원 납부- 인테리어 및 설비비용
2) 홈 등재 문안 작성 중

11.8(토)-
1) 로고심벌 안 작성
2) 정창수님과 통음- 한국 관료제 위기에 관한 비판적 검토/ 대화마당 제안

11.10(월)-
1) 3차 목요마당 관련 업무
2) 부동산대책 관련 검토- 대구 곽재호 공인중개사
3) 강성룡님과 통음- 한국 교육의 마지노선 토론/ 대화마당 제안/ 음료수 1상자 기증

11.11(화)
1) 영화표 예매 및 뒷풀이 장소 예약
2) 강주리님 연극공연 관련 협조
3) 신입회원 2인(정낙근, 염동하)- 드디어 120명 회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