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운동정보센터입니다.
저희 시민운동정보센터에서는 시민의신문 주관, 삼성전자․포스코․대우건설․유한킴벌리 후원으로 동북아의 공영과 평화를 위한 공동체를 모색하기 위하여 동북아시민사회포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부, 기업, 언론과 더불어 현대사회를 움직이는 하나의 독자적인 영역으로서 시민사회 영역은 점차 그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으며,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도 이 지역 시민사회의 역할은 필수적입니다. 동북아시민사회포럼은 한․중․일 3국 시민사회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이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촉진하는데 필요한 전략과 비전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목적으로 동북아 관련 학계와 시민사회 전문가들이 모여 2003년 3월 창립된 동북아시민사회포럼은 2005년 3월 현재 12차 포럼을 진행 중에 있으며, 2005년에는 국내 뿐 아니라 일본, 중국 등 국외 학자들과 시민운동가들과의 협력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그간 동북아시민사회포럼에서는 『동북아공동체와 시민사회(박세일, 서경석, 안병영)』, 『동북공정의 선행작업들과 중국의 국가전략(우실하)』, 『대외경제협력의 전략적 모색(김종걸)』 이상 3권의 총서를 발간했고, 이 중 『동북공정의 선행작업들과 중국의 국가전략(우실하)』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2004년 10월의 ‘이 달의 읽을 만한 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동북아의 공영과 평화를 위한 동북아시민사회포럼에 초대합니다.
제 12차 동북아시민사회포럼
중국의 대외전략-동북아 및 한반도정책을 중심으로
발표: 문흥호(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
일시: 2005년 3월 18일(금) 오후 7시
장소: 한양대 대학원동 7층 화상회의실
주최: 동북아시민사회포럼
주관: (주)시민의신문
협찬: (사)시민운동정보센터
후원: 삼성전자, 포스코, 대우건설
문의: 시민운동정보센터 김소라 (02-762-4033)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저희 시민운동정보센터에서는 시민의신문 주관, 삼성전자․포스코․대우건설․유한킴벌리 후원으로 동북아의 공영과 평화를 위한 공동체를 모색하기 위하여 동북아시민사회포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부, 기업, 언론과 더불어 현대사회를 움직이는 하나의 독자적인 영역으로서 시민사회 영역은 점차 그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으며,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도 이 지역 시민사회의 역할은 필수적입니다. 동북아시민사회포럼은 한․중․일 3국 시민사회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이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촉진하는데 필요한 전략과 비전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목적으로 동북아 관련 학계와 시민사회 전문가들이 모여 2003년 3월 창립된 동북아시민사회포럼은 2005년 3월 현재 12차 포럼을 진행 중에 있으며, 2005년에는 국내 뿐 아니라 일본, 중국 등 국외 학자들과 시민운동가들과의 협력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그간 동북아시민사회포럼에서는 『동북아공동체와 시민사회(박세일, 서경석, 안병영)』, 『동북공정의 선행작업들과 중국의 국가전략(우실하)』, 『대외경제협력의 전략적 모색(김종걸)』 이상 3권의 총서를 발간했고, 이 중 『동북공정의 선행작업들과 중국의 국가전략(우실하)』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2004년 10월의 ‘이 달의 읽을 만한 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동북아의 공영과 평화를 위한 동북아시민사회포럼에 초대합니다.
제 12차 동북아시민사회포럼
중국의 대외전략-동북아 및 한반도정책을 중심으로
발표: 문흥호(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
일시: 2005년 3월 18일(금) 오후 7시
장소: 한양대 대학원동 7층 화상회의실
주최: 동북아시민사회포럼
주관: (주)시민의신문
협찬: (사)시민운동정보센터
후원: 삼성전자, 포스코, 대우건설
문의: 시민운동정보센터 김소라 (02-762-4033)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