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이전부터 지난 10여 년 하나같이
(사)코리아글로브는 통일의 씨앗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하여 오는 12월16일(금) 7시에,
코리아글로브의 첫 [남북공동송년회]를 열고자 합니다.
자리는 일부러 북녘마을의 탈북동포들이 운영하는
[유경옥]으로 잡았습니다. 평양의 옛 이름이 유경입니다.
버들꽃 날리는 서라벌. 지금은 피로 물들었지만...
초청인부터 남북 공동입니다.
최배근 이사장과 조 민 이사 그리고
강철환 이사(북한전략센터 이사장)와
김흥광 대표(NK지식인연대 대표)께서 여러분을 모십니다.
사회 또한 공동사회입니다.
백화성 청년회원(북한인권탈북청년연합 홍보부장)과
박효정 집행위원이 함께 여러분의 말씀과 노래를 이끌어냅니다.
압권은 남북이 함께 하는 예술마당입니다.
코리아글로브 화요대화마당에서 엄청 인기를 끌었던
북녘마을 도명학 사무국장께서
[혁명가곡 메들리 비틀기]로 좌중을 휘어잡고
박경호 집행위원(경기도립국악단 상임단원)께서
피리 소리로 좌중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실 것입니다.
자. 남북공동송년회에서 우리 모두,
2012년 임진년이 강성대국과 총선 대선의 해가 아니라
[통일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지름길이었다고
청사에 기록되도록 마음과 뜻을 모아봅시다.
정중하게 (사)코리아글로브 안팎의 님들을 모십니다.
확정공지
(사)코리아글로브 첫 [남북공동송년회]
때: 4344년(2011년) 12월16일(금) 7시~
곳: [유경옥](전화:02-711-0797)
공덕역 2번 출구에서 서강대 쪽 100m
초청인: 최배근, 조 민, 강철환, 김흥광
회비: 밥값+@ (1인 정식이 1만2천원)
(사)코리아글로브는 통일의 씨앗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하여 오는 12월16일(금) 7시에,
코리아글로브의 첫 [남북공동송년회]를 열고자 합니다.
자리는 일부러 북녘마을의 탈북동포들이 운영하는
[유경옥]으로 잡았습니다. 평양의 옛 이름이 유경입니다.
버들꽃 날리는 서라벌. 지금은 피로 물들었지만...
초청인부터 남북 공동입니다.
최배근 이사장과 조 민 이사 그리고
강철환 이사(북한전략센터 이사장)와
김흥광 대표(NK지식인연대 대표)께서 여러분을 모십니다.
사회 또한 공동사회입니다.
백화성 청년회원(북한인권탈북청년연합 홍보부장)과
박효정 집행위원이 함께 여러분의 말씀과 노래를 이끌어냅니다.
압권은 남북이 함께 하는 예술마당입니다.
코리아글로브 화요대화마당에서 엄청 인기를 끌었던
북녘마을 도명학 사무국장께서
[혁명가곡 메들리 비틀기]로 좌중을 휘어잡고
박경호 집행위원(경기도립국악단 상임단원)께서
피리 소리로 좌중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실 것입니다.
자. 남북공동송년회에서 우리 모두,
2012년 임진년이 강성대국과 총선 대선의 해가 아니라
[통일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지름길이었다고
청사에 기록되도록 마음과 뜻을 모아봅시다.
정중하게 (사)코리아글로브 안팎의 님들을 모십니다.
확정공지
(사)코리아글로브 첫 [남북공동송년회]
때: 4344년(2011년) 12월16일(금) 7시~
곳: [유경옥](전화:02-711-0797)
공덕역 2번 출구에서 서강대 쪽 100m
초청인: 최배근, 조 민, 강철환, 김흥광
회비: 밥값+@ (1인 정식이 1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