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미리 보는 코리아의 이웃" 주제로
일곱 차례 연속기획 화요대화마당을 펼친 때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 때 러시아 몽골 베트남 인디아 일본 차이나 다 했는데
오로지 미국만 못하고 한없이 뒤로 미뤄졌습니다.
드디어 미대사관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패트릭 매카천(정무담당, 소개는 당일 통역) 선생께서
나서시고 코리아글로브의 선비들이 함께 합니다.
3월26일 53개국 정상들과 국제기구 대표들이 함께 하는
핵안보 정상회의가 서울에서 열립니다.
평양에서는 김정은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4월15일을 두고
어떻게 국면의 전환을 만들지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은 19대 총선의 격랑에 휘말려
나라와 지구촌의 안보에 관한, 한발 앞선 고뇌를 찾기 힘듭니다.
처음으로 모국에 돌아온 성김 대사도 매우 막막할 듯합니다.
이 혼란한 시국에 여러모로 마음 성가시겠지만
코리아&글로브를 아끼시는 마음으로 어여 답을 주시길 청합니다.
<(사)코리아글로브 262차 화요대화마당>
주제: "한미관계의 새로운 길"
부제: 대북정책을 중심으로!
때: 4345년(2012년) 3월6일(화) 저녁7:30~9:30
곳: 신문로빌딩 3층 통일정책협의회 ☎02-725-9506
(세종문화회관 뒤에서 '경희궁의 아침' 쪽으로 끝까지 올라와
왼쪽으로 꺾으면 신문로빌딩 나옴. 여길 누르시길.)
사회: 최배근 코리아글로브 이사장 (경제사학회 회장, 건국대 교수)
발표: Patrick McEachern (미대사관 정무 담당)
조 민 코리아글로브 이사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토론: 구해우 코리아글로브 연구위원 (미래전략연구원 이사장)
정낙근 코리아글로브 연구위원 (여의도연구소 통일안보팀장)
일곱 차례 연속기획 화요대화마당을 펼친 때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 때 러시아 몽골 베트남 인디아 일본 차이나 다 했는데
오로지 미국만 못하고 한없이 뒤로 미뤄졌습니다.
드디어 미대사관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패트릭 매카천(정무담당, 소개는 당일 통역) 선생께서
나서시고 코리아글로브의 선비들이 함께 합니다.
3월26일 53개국 정상들과 국제기구 대표들이 함께 하는
핵안보 정상회의가 서울에서 열립니다.
평양에서는 김정은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4월15일을 두고
어떻게 국면의 전환을 만들지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은 19대 총선의 격랑에 휘말려
나라와 지구촌의 안보에 관한, 한발 앞선 고뇌를 찾기 힘듭니다.
처음으로 모국에 돌아온 성김 대사도 매우 막막할 듯합니다.
이 혼란한 시국에 여러모로 마음 성가시겠지만
코리아&글로브를 아끼시는 마음으로 어여 답을 주시길 청합니다.
<(사)코리아글로브 262차 화요대화마당>
주제: "한미관계의 새로운 길"
부제: 대북정책을 중심으로!
때: 4345년(2012년) 3월6일(화) 저녁7:30~9:30
곳: 신문로빌딩 3층 통일정책협의회 ☎02-725-9506
(세종문화회관 뒤에서 '경희궁의 아침' 쪽으로 끝까지 올라와
왼쪽으로 꺾으면 신문로빌딩 나옴. 여길 누르시길.)
사회: 최배근 코리아글로브 이사장 (경제사학회 회장, 건국대 교수)
발표: Patrick McEachern (미대사관 정무 담당)
조 민 코리아글로브 이사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토론: 구해우 코리아글로브 연구위원 (미래전략연구원 이사장)
정낙근 코리아글로브 연구위원 (여의도연구소 통일안보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