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대화마당을 아끼시는 코리아글로브 님들.
다섯 주만에 뵙습니다. 두 가지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는 자주 못한다는 점입니다. 지난 해 가을
250차 화요대화마당 이래 엄청 바뀐 것을 아실 것입니다.
화요대화마당을 대담 중심으로 뿌리내리고
점차 집담회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예전처럼 단 한 사람이 나서는 자리가 아니라
사회와 발표와 토론까지 적어도 다섯 분이 나섭니다.
앞장선 그들과 화요대화마당의 참가자들을 아울러
'강의 없는 발표' '사랑방의 대화마당' '찬반을 넘는 화백'
'문턱 없는 뒤풀이' '인연 쌓는 복덕방' 다섯 꼭지를
코리아글로브 만의 문화와 철학으로 승화하려 합니다.
함께 만들어나가는 단골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사관을 모십니다.
조선왕조실록은 그 나라 문화 수준의 반영입니다.
이 시대에 실록이 나오려면 우리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사관이 두 분입니다. 한 분은 사진으로 말하는
김지호 코리아글로브 감사입니다. 글로 말하는
다른 한 분을 화요대화마당과 집담회 할 때마다 모십니다.
새로 2기 사단법인을 출범하고 첫 자리가 되는
269차 화요대화마당에 누가 나서시겠습니까?
올해는 임진년답게 화요대화마당과 집담회의 흐름이
뚜렷했습니다. '북한, 통일로 이끄는 길' '한미관계의 새로운 길'
“Save my friends- 길거리 화요대화마당“
'좌우 진영논리를 넘어서서, 2012 대한민국의 선택'
'19대 총선의 교훈' '지구인 백남준' '한류와 국격'
'만주와 통일대한민국의 지정학' '국가전략과 전략아카데미'
그리고 두 날개가 더 있습니다. 달마다 둘째 토요일의
'푸른 웃음 푸른 설움 압록에 서다' 남북 공동산행과
[호치민-메콩강 5박6일 혼례기행]으로 매듭 잇는 MOVIKO.
이를 모아 10월23일 '대륙의 팬코리안- 재중동포와 고려인',
11월7일 집담회 '탈북동포사회의 입지확대방안',
11월10일 강화도 마니산 '음력 나라 연 날 비나리'
남북 공동산행을 잇달아 엽니다.
임진년에서 계사년으로 가는 길, 나라의 운이 바뀌는 길에
코리아글로브 단골들께서 마음을 모아 함께 하시길 빕니다.
<(사)코리아글로브 269차 화요대화마당>
주제: "대륙의 팬코리안- 재중동포와 고려인"
때: 4345년(2012년) 10월23일(화) 저녁7~9시
곳: 광화문 신문로빌딩 3층
(세종문화회관 뒤에서 '경희궁의 아침' 쪽으로 끝까지 올라와
왼쪽으로 꺾으면 신문로빌딩 나옴. 한글회관 맞은편. 여길 누르시길.)
사회: 조 민 코리아글로브 이사장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발표: 김용필 코리아글로브 이사 (중국동포세계 대표)
이병조 연구원 (외대 역사문화연구소)
토론: 이상기 아시아기자협회 대표
최영재 코리아글로브 이사 (아시아투데이 정치부장)
사관: 김지호 코리아글로브 감사 (사진작가)
다섯 주만에 뵙습니다. 두 가지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는 자주 못한다는 점입니다. 지난 해 가을
250차 화요대화마당 이래 엄청 바뀐 것을 아실 것입니다.
화요대화마당을 대담 중심으로 뿌리내리고
점차 집담회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예전처럼 단 한 사람이 나서는 자리가 아니라
사회와 발표와 토론까지 적어도 다섯 분이 나섭니다.
앞장선 그들과 화요대화마당의 참가자들을 아울러
'강의 없는 발표' '사랑방의 대화마당' '찬반을 넘는 화백'
'문턱 없는 뒤풀이' '인연 쌓는 복덕방' 다섯 꼭지를
코리아글로브 만의 문화와 철학으로 승화하려 합니다.
함께 만들어나가는 단골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사관을 모십니다.
조선왕조실록은 그 나라 문화 수준의 반영입니다.
이 시대에 실록이 나오려면 우리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사관이 두 분입니다. 한 분은 사진으로 말하는
김지호 코리아글로브 감사입니다. 글로 말하는
다른 한 분을 화요대화마당과 집담회 할 때마다 모십니다.
새로 2기 사단법인을 출범하고 첫 자리가 되는
269차 화요대화마당에 누가 나서시겠습니까?
올해는 임진년답게 화요대화마당과 집담회의 흐름이
뚜렷했습니다. '북한, 통일로 이끄는 길' '한미관계의 새로운 길'
“Save my friends- 길거리 화요대화마당“
'좌우 진영논리를 넘어서서, 2012 대한민국의 선택'
'19대 총선의 교훈' '지구인 백남준' '한류와 국격'
'만주와 통일대한민국의 지정학' '국가전략과 전략아카데미'
그리고 두 날개가 더 있습니다. 달마다 둘째 토요일의
'푸른 웃음 푸른 설움 압록에 서다' 남북 공동산행과
[호치민-메콩강 5박6일 혼례기행]으로 매듭 잇는 MOVIKO.
이를 모아 10월23일 '대륙의 팬코리안- 재중동포와 고려인',
11월7일 집담회 '탈북동포사회의 입지확대방안',
11월10일 강화도 마니산 '음력 나라 연 날 비나리'
남북 공동산행을 잇달아 엽니다.
임진년에서 계사년으로 가는 길, 나라의 운이 바뀌는 길에
코리아글로브 단골들께서 마음을 모아 함께 하시길 빕니다.
<(사)코리아글로브 269차 화요대화마당>
주제: "대륙의 팬코리안- 재중동포와 고려인"
때: 4345년(2012년) 10월23일(화) 저녁7~9시
곳: 광화문 신문로빌딩 3층
(세종문화회관 뒤에서 '경희궁의 아침' 쪽으로 끝까지 올라와
왼쪽으로 꺾으면 신문로빌딩 나옴. 한글회관 맞은편. 여길 누르시길.)
사회: 조 민 코리아글로브 이사장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발표: 김용필 코리아글로브 이사 (중국동포세계 대표)
이병조 연구원 (외대 역사문화연구소)
토론: 이상기 아시아기자협회 대표
최영재 코리아글로브 이사 (아시아투데이 정치부장)
사관: 김지호 코리아글로브 감사 (사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