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십니다.
시절이 하 수상하지만 이 모두가
임진년에서 계사 갑오 을미로 넘어가는
진통에 다름 아닙니다.
가까이 1892년부터 1895년까지
무슨 일이 있었던가 보시고
그 흐름이 거꾸로 물살을 타려면
얼마나 많은 힘이 들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에 지난해 길일 즉, 김정일 저승 보내던 날을 맞아
첫 남북공동송년회를 치른 코리아글로브가
때에 즈음하여 제2차 남북공동송년회를 갖습니다.
코리아글로브 안팎의 모든 님들께서
"무등의 꿈과 홍익인간의 뜻과 공존공영의 길"
그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길 여쭙니다.
눌러보소서. 1차 남북공동송년회 모습입니다.
제2차 코리아글로브 남북공동송년회>
때: 4345년(2011년) 11월29일(목) 7시~
곳: 참맛집 02-355-2859
(시청역 10출구 나와 코리아글로브 사무실 가는 길, GS25 골목)
초청인: 조 민 코리아글로브 이사장
강철환-김흥광-림 일-이주성 이사 비롯한 21인 이사진
공동사회: 양리인 / 남북청년연극 [정명] 주연배우
조연호 / 코리아글로브 집행위원
회비: 2만원 안팎
시절이 하 수상하지만 이 모두가
임진년에서 계사 갑오 을미로 넘어가는
진통에 다름 아닙니다.
가까이 1892년부터 1895년까지
무슨 일이 있었던가 보시고
그 흐름이 거꾸로 물살을 타려면
얼마나 많은 힘이 들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에 지난해 길일 즉, 김정일 저승 보내던 날을 맞아
첫 남북공동송년회를 치른 코리아글로브가
때에 즈음하여 제2차 남북공동송년회를 갖습니다.
코리아글로브 안팎의 모든 님들께서
"무등의 꿈과 홍익인간의 뜻과 공존공영의 길"
그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길 여쭙니다.
눌러보소서. 1차 남북공동송년회 모습입니다.
제2차 코리아글로브 남북공동송년회>
때: 4345년(2011년) 11월29일(목) 7시~
곳: 참맛집 02-355-2859
(시청역 10출구 나와 코리아글로브 사무실 가는 길, GS25 골목)
초청인: 조 민 코리아글로브 이사장
강철환-김흥광-림 일-이주성 이사 비롯한 21인 이사진
공동사회: 양리인 / 남북청년연극 [정명] 주연배우
조연호 / 코리아글로브 집행위원
회비: 2만원 안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