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선 삼칠일의 처음인 11월29일 열린
코리아글로브 제2차 남북공동송년회는 미어 터졌습니다.
오신 분은 서른 한 분이지만 워낙 떠들썩 즐거워
마치 백 사람이 야단법석을 펼치듯 흥에 겨웠습니다.
하여 마지막 여섯 분은 새벽 다섯 시에야 집에 갔다는데...
곧 그 날의 사관인 박소희 집행위원과 베트남 남강 선생이
그 훈훈한 이야기 보따리를 여러분들께 열어 드리겠습니다.
임진년 마음을 다한 두 모임도 송년회를 갖습니다.
하나는 남북 공동산행입니다. 아래에 알립니다.
또 하나는 MOVIKO입니다. 따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불암산 시산제에서 비롯한 걸음이
불수사도북 북한산 국립공원을 다 돌고
계사년을 위해 살짝 검단산에 발을 거쳤다가
거룩한 세 곳 백두와 태백과 마니를 오르며
마침내 관악산 일대에서 매듭을 짓습니다.
계사년 시산제는 두물머리 운길산에서
1월12일 갖습니다. 참성단에서 새하늘을 열고
그리 갈 때까지, 물을 듣고 통바위길을 지나
통뼈로 살아날 계사년 가는 길 관악산에
코리아글로브 님들께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임진년 코리아글로브 12월 남북 공동산행]
때: 단기4345년 12월8일(토) 10:00~15:00
곳: 호암산(관악산줄기) / 한우물-호압사-독산동 우시장
만남: 10시- 석수역 1번출구
주제: 통뼈로 살아날 계사년 가는 길
앞장: 박효정 코리아글로브 집행위원
최영일 회원
도우미: 김석규 코리아글로브 이사 / 010-3245-1609
* 간식- 한우물 옆 불영암 ☏02-809-3754
* 송년회- 독산동 우시장
* 등짐은 가볍게 가져오셔도 됩니다(막걸리는 가져와야)
코리아글로브 제2차 남북공동송년회는 미어 터졌습니다.
오신 분은 서른 한 분이지만 워낙 떠들썩 즐거워
마치 백 사람이 야단법석을 펼치듯 흥에 겨웠습니다.
하여 마지막 여섯 분은 새벽 다섯 시에야 집에 갔다는데...
곧 그 날의 사관인 박소희 집행위원과 베트남 남강 선생이
그 훈훈한 이야기 보따리를 여러분들께 열어 드리겠습니다.
임진년 마음을 다한 두 모임도 송년회를 갖습니다.
하나는 남북 공동산행입니다. 아래에 알립니다.
또 하나는 MOVIKO입니다. 따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불암산 시산제에서 비롯한 걸음이
불수사도북 북한산 국립공원을 다 돌고
계사년을 위해 살짝 검단산에 발을 거쳤다가
거룩한 세 곳 백두와 태백과 마니를 오르며
마침내 관악산 일대에서 매듭을 짓습니다.
계사년 시산제는 두물머리 운길산에서
1월12일 갖습니다. 참성단에서 새하늘을 열고
그리 갈 때까지, 물을 듣고 통바위길을 지나
통뼈로 살아날 계사년 가는 길 관악산에
코리아글로브 님들께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임진년 코리아글로브 12월 남북 공동산행]
때: 단기4345년 12월8일(토) 10:00~15:00
곳: 호암산(관악산줄기) / 한우물-호압사-독산동 우시장
만남: 10시- 석수역 1번출구
주제: 통뼈로 살아날 계사년 가는 길
앞장: 박효정 코리아글로브 집행위원
최영일 회원
도우미: 김석규 코리아글로브 이사 / 010-3245-1609
* 간식- 한우물 옆 불영암 ☏02-809-3754
* 송년회- 독산동 우시장
* 등짐은 가볍게 가져오셔도 됩니다(막걸리는 가져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