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축드립니다.
(사)코리아글로브 박남수 고문께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대표,
한국종교연합(URI-Korea) 상임대표, 동학민족통일회 대표)
천도교 제55대 교령으로 추대되셨습니다.
취임식은 4월19일(금) 낮2시,
천도교 수운회관 중앙대교당에서 열립니다.
(안국역 5출구, 운현궁 건너)
코리아글로브에서는 조 민 이사장을 비롯한
여러 회원들이 함께 합니다.
水雲 최제우, 海月 최시형, 義庵 손병희 선생부터
늘 겨레와 함께 했던 동학-천도교의 다가올 몫을
박남수 고문님-교령님께서 잘 받으시도록
코리아글로브가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늘 하시던 말씀대로,
우주의 신비 그대로인 우리 스스로부터 한울이 되어
侍天主 養天主 覺天主 함이 그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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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제55대 교령에 박남수 선도사

박남수(71) 선도사
천도교 신임 교령에 박남수(71) 선도사(천도교 성직자)가 만장일치 추대됐다.
천도교는 2일 서울 경운동 중앙대교당에서 제36차 전국 대의원 대회(최고 결의기구)를 열고, 인암 박남수 선도사를 제55대 교령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교령은 3년 임기의 교령직을 수행하게 된다.
박 신임 교령은 “기본에 충실한 교단, 세상과 소통하는 교단, 미래를 준비하는 교단이라는 목표를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며 “원로들의 경륜과 지혜가 제대로 반영되고 발휘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인재를 발굴 양성해 후천개벽 종교로서 천도교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신명을 바치겠다”고 했다.
박 신임 교령은 천도교의 걸출한 지도자였던 묵암 신용구 전 교령의 지도로 천도교에 입문, 부모님 슬하의 8남매와 그 손자녀들까지 모두 천도교를 신앙하며 ‘도가완성(道家完成)’을 이룬 모범 교인이다. 그동안 종무원장, 종의원 의장 등 중앙총부 주요 교직을 두루 역임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대표로 남북 교류 및 통일 운동에 앞장섰고, 국내 주요 종교 평화 단체 중 하나인 ‘한국종교연합(URI-KOREA)’의 상임대표로도 활동했다.
(사)코리아글로브 박남수 고문께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대표,
한국종교연합(URI-Korea) 상임대표, 동학민족통일회 대표)
천도교 제55대 교령으로 추대되셨습니다.
취임식은 4월19일(금) 낮2시,
천도교 수운회관 중앙대교당에서 열립니다.
(안국역 5출구, 운현궁 건너)
코리아글로브에서는 조 민 이사장을 비롯한
여러 회원들이 함께 합니다.
水雲 최제우, 海月 최시형, 義庵 손병희 선생부터
늘 겨레와 함께 했던 동학-천도교의 다가올 몫을
박남수 고문님-교령님께서 잘 받으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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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시던 말씀대로,
우주의 신비 그대로인 우리 스스로부터 한울이 되어
侍天主 養天主 覺天主 함이 그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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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제55대 교령에 박남수 선도사

박남수(71) 선도사
천도교 신임 교령에 박남수(71) 선도사(천도교 성직자)가 만장일치 추대됐다.
천도교는 2일 서울 경운동 중앙대교당에서 제36차 전국 대의원 대회(최고 결의기구)를 열고, 인암 박남수 선도사를 제55대 교령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교령은 3년 임기의 교령직을 수행하게 된다.
박 신임 교령은 “기본에 충실한 교단, 세상과 소통하는 교단, 미래를 준비하는 교단이라는 목표를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며 “원로들의 경륜과 지혜가 제대로 반영되고 발휘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인재를 발굴 양성해 후천개벽 종교로서 천도교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신명을 바치겠다”고 했다.
박 신임 교령은 천도교의 걸출한 지도자였던 묵암 신용구 전 교령의 지도로 천도교에 입문, 부모님 슬하의 8남매와 그 손자녀들까지 모두 천도교를 신앙하며 ‘도가완성(道家完成)’을 이룬 모범 교인이다. 그동안 종무원장, 종의원 의장 등 중앙총부 주요 교직을 두루 역임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대표로 남북 교류 및 통일 운동에 앞장섰고, 국내 주요 종교 평화 단체 중 하나인 ‘한국종교연합(URI-KOREA)’의 상임대표로도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