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칭
- '코리아비전그룹'에서 "코리아 비전"은 모임의 성격을 규정하는데 있어서는 별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그룹'은 10년을 내다보는 모임의 의미에 비추어봤을 때 작아보이고, 닫힌 느낌이 듭니다.
- '코리아 비전'은 성격을 규정하고 있기는 하지만, 내용과 지향을 포함하고 있지 못합니다. 얼마전에 민주노동당을 방문한 '포럼 평화/인권/환경'(약칭 평화포럼)처럼 모임의 명칭이 그 모임의 활동 내용과 지향을 축약하고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평화포럼은 <원수폭금지일본국민회의>를 중심으로 일본교직원노조, 항운노조, 지방자치단체노조 등과 야당인 민주당, 사민당 소속 50여명의 의원이 참여하는 평화, 인권, 환경 단체
- 명칭에 관련하여 다음의 제안을 드립니다.
1) 현시기 모임 수준에 걸맞게 [코리아 비전 포럼](약칭 코리아 포럼)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2) 올해까지는 "코리아 비전"을 키워드로 활용합니다.
3) 올해 중으로 논의의 성과를 바탕으로 '코리아 비전'의 키워드(예: 평화, 통일, 연대, 환경, 생명 등)에 대한 합의를 이루어내고, 이를 명칭에 반영합니다.
4) "포럼"에 해당하는 명칭을 모임의 성장에 따라 설정합니다.(재단 등)
2. 활동 계획
- 연구위원회와 편집위원회 활동 내용을 실무단이 책임지는 구조는 좋다고 봅니다.
- '정론'을 실현하는 실천의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실천적 회원 사업은 모임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데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대중 실천 활동'을 기획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탈북자 관련' 사업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 모임에서 할 수 있는 특화되면서도 의미있는 활동이 아닐까 싶습니다.
- 다른 영역에 대한 아이디어도 더 모아서 함께 논의했으면 합니다.
- '코리아비전그룹'에서 "코리아 비전"은 모임의 성격을 규정하는데 있어서는 별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그룹'은 10년을 내다보는 모임의 의미에 비추어봤을 때 작아보이고, 닫힌 느낌이 듭니다.
- '코리아 비전'은 성격을 규정하고 있기는 하지만, 내용과 지향을 포함하고 있지 못합니다. 얼마전에 민주노동당을 방문한 '포럼 평화/인권/환경'(약칭 평화포럼)처럼 모임의 명칭이 그 모임의 활동 내용과 지향을 축약하고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평화포럼은 <원수폭금지일본국민회의>를 중심으로 일본교직원노조, 항운노조, 지방자치단체노조 등과 야당인 민주당, 사민당 소속 50여명의 의원이 참여하는 평화, 인권, 환경 단체
- 명칭에 관련하여 다음의 제안을 드립니다.
1) 현시기 모임 수준에 걸맞게 [코리아 비전 포럼](약칭 코리아 포럼)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2) 올해까지는 "코리아 비전"을 키워드로 활용합니다.
3) 올해 중으로 논의의 성과를 바탕으로 '코리아 비전'의 키워드(예: 평화, 통일, 연대, 환경, 생명 등)에 대한 합의를 이루어내고, 이를 명칭에 반영합니다.
4) "포럼"에 해당하는 명칭을 모임의 성장에 따라 설정합니다.(재단 등)
2. 활동 계획
- 연구위원회와 편집위원회 활동 내용을 실무단이 책임지는 구조는 좋다고 봅니다.
- '정론'을 실현하는 실천의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실천적 회원 사업은 모임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데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대중 실천 활동'을 기획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탈북자 관련' 사업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 모임에서 할 수 있는 특화되면서도 의미있는 활동이 아닐까 싶습니다.
- 다른 영역에 대한 아이디어도 더 모아서 함께 논의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