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만 해야겠다.
서경석 그는 겪어보지 않고 평가할 수 없는 부류의 인물이다.
그가 주장하는 어떤 이야기도 그를 겪어보고 나면,
다 사기같아 보인다.
그렇게 민족을 생각하는 사람이, 왜 사람은 사랑할 줄 모르나.
서목사가 후배 활동가를 시민운동으로 키워준 적이 있나?
한 번도 없다.
그는 사람을 키울 줄 모른다.
그 이유는 그에게 민족은 출세와 명예와 권력욕의 은유이기 때문이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한나라당에 가서 정치를 해라.
그러면 욕을 먹을 지언정 사기꿈 소리는 안 들을테니.
왜 시민운동의 가랑이를 붙잡고 앉아 있는지 모르겠다.
사실, 서경석 그 때문에 경실련이 몰락해가고 있지 않은가.
서경석에 대해 평가를 하려면 서목사라는 사람을 한 번 겪어봐야 한다.
왜 경실련의 젊은 스텝들이 그를 그토록 싫어할까?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과연 경실련의 젊은 스텝들 버릇장머리가 없어서 그럴까?
서경석 그는 겪어보지 않고 평가할 수 없는 부류의 인물이다.
그가 주장하는 어떤 이야기도 그를 겪어보고 나면,
다 사기같아 보인다.
그렇게 민족을 생각하는 사람이, 왜 사람은 사랑할 줄 모르나.
서목사가 후배 활동가를 시민운동으로 키워준 적이 있나?
한 번도 없다.
그는 사람을 키울 줄 모른다.
그 이유는 그에게 민족은 출세와 명예와 권력욕의 은유이기 때문이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한나라당에 가서 정치를 해라.
그러면 욕을 먹을 지언정 사기꿈 소리는 안 들을테니.
왜 시민운동의 가랑이를 붙잡고 앉아 있는지 모르겠다.
사실, 서경석 그 때문에 경실련이 몰락해가고 있지 않은가.
서경석에 대해 평가를 하려면 서목사라는 사람을 한 번 겪어봐야 한다.
왜 경실련의 젊은 스텝들이 그를 그토록 싫어할까?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과연 경실련의 젊은 스텝들 버릇장머리가 없어서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