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미국을 비롯한 서구세계에서 한국계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다른 아시아계 사람들보다도 못삽니다. 교육 수준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대표적 이민국가인 미국 연방국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한국계 미국인이 가장 낮다고 합니다.
그동안 한국인들은 너무나도 착각속에서 살아왔습니다. 물론 모든 국민이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자기들이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걸로 알고 흥청망청대더니 결국 아시아권에서도 이류국으로 밀려나고 말았습니다. 필리핀이나 말레이시아, 인도인들은 영어가 유창합니다. 이에 반해서 한국인들은 12년간 머리 싸매고 공부해도 간단한 회화하나 못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결국 외국서 말은 안통하고 힘든 일은 안하려하니 점점 고립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같은 동포들 상대로 울궈 먹는 교포들도 상당수에 이릅니다. 특히 교포 소식지나 홈페이지를 보면 한국서 유학간 학생들을 꼬셔서 사기치는 동포들이 많다니 정말 한심할 따름입니다.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세계에서 54위에 불과합니다. 같은 아시아 4마리 용으로 불리어진 홍콩은 세계 18위, 싱가포르는 26위에 올라 있습니다. 두 나라 모두 2만 달러를 넘은지 오래되었습니다. 이제 일만달러 되었다고 월드컵 4강 올랐다고 세계에 나가서 싱가포르, 홍콩을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바로 한국인들입니다. 그만큼 주제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세계 사람들은 한국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오히려 홍콩이나 싱가포르를 잘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외국인 투자가들이 많이 몰려 있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인과 같이 경직된 사람들과 부패한 관료집단속에서 외국인 사업가가 성공할 수 있겠습니까? 저도 한국인이지만 제가 보기엔 한국인들은 굉장히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민족입니다. 거기에다가 아주 이기적인 민족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내 외국계 인종중에서도 유독 한국계가 가장 못삽니다. 선진국 일본에서 한국인들의 비자 면제를 꺼리는 것도 알고보면 일부 한국인들이 일본에 와서 범죄를 일삼기 때문입니다. 대다수의 일본인들은 한국을 아직도 후진국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세계 어딜가나 말썽입니다. 여기 싱가폴도 예외는 아닙니다.미국서 말썽 피우고 일본서 불법체류자가 가장 많고 가장 말썽 피우는 인종이 바로 한국인입니다. 또 현지인들은 한국인들은 돈버는 것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상한 인종쯤으로밖에 기억하지 않습니다. 도덕성과 사회성이 완전히 결여된 민족으로 취급합니다. 제가 사는 싱가폴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은 외국인 중 둘 중 하나가 한국사람입니다.
최근엔 중국에서 어글리 코리안이 자주 기사화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같은 교포를 등쳐먹는 못된 한국인부터 마약을 조직적으로 파는 북한인까지... 특히 중국인들은 상상도 못하는 중국 문화재유출을 서슴지않다가 사형선고까지 당한 예도 있지 않습니까? 여전히 못사는 나라가 선진국민 행세하고 꼴깝 떨더니만.... 경제가 아주 어렵다고 하던데... 이 말을 요새 싱가폴에서 제일 많이 듣는 말입니다.
지난 88 올림픽 이후에도 경제가 곤두박질치더니만 월드컵 후 또 경제가 바닥을 기고 있습니다. 월드컵으로 흥청망청댄 나라들 예외없이 거지꼴이 되었습니다. 아르헨이나 멕시코, 브라질 등이 그렇습니다. 여기에 한국이 포함되지 말라는 법은 결코 없습니다.
국민들은 억수로 못사는데 축구만 잘하면 뭐합니까! 축구를 가지고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는 사람들도 문제고 축구에만 목숨거는 사람들도 문제고... 정치수뇌들이 여자끼고 7백만원어치 수입 양주를 푸는 나라, 그리고 '술한잔 한 것가지고 뭘 그리 크게 떠드세요'라고 오히려 큰소리 치는 나라에서 뭘 기대하겠습니까?...
하여튼 여기 싱가폴에서 보는 한국 정말 답답합니다. 피스컵이다 하여 다시한번 국민의식을 고취하는 것도 좋겠지만 더 나아가 현재 한국의 현실을 직시하고 각자 자리에서 매진하는 자세가 필요할 때입니다. 자신의 이익이나 생각과 조금 다르다고 머리에 띠 두르고 목청을 높일 때가 아니란 말입니다.
나보다 먼저 나라를 위하는 길. 하나보다 전체를 위한 길을 모두가 곰곰이 생각했으면 합니다.
그동안 한국인들은 너무나도 착각속에서 살아왔습니다. 물론 모든 국민이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자기들이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걸로 알고 흥청망청대더니 결국 아시아권에서도 이류국으로 밀려나고 말았습니다. 필리핀이나 말레이시아, 인도인들은 영어가 유창합니다. 이에 반해서 한국인들은 12년간 머리 싸매고 공부해도 간단한 회화하나 못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결국 외국서 말은 안통하고 힘든 일은 안하려하니 점점 고립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같은 동포들 상대로 울궈 먹는 교포들도 상당수에 이릅니다. 특히 교포 소식지나 홈페이지를 보면 한국서 유학간 학생들을 꼬셔서 사기치는 동포들이 많다니 정말 한심할 따름입니다.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세계에서 54위에 불과합니다. 같은 아시아 4마리 용으로 불리어진 홍콩은 세계 18위, 싱가포르는 26위에 올라 있습니다. 두 나라 모두 2만 달러를 넘은지 오래되었습니다. 이제 일만달러 되었다고 월드컵 4강 올랐다고 세계에 나가서 싱가포르, 홍콩을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바로 한국인들입니다. 그만큼 주제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세계 사람들은 한국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오히려 홍콩이나 싱가포르를 잘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외국인 투자가들이 많이 몰려 있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인과 같이 경직된 사람들과 부패한 관료집단속에서 외국인 사업가가 성공할 수 있겠습니까? 저도 한국인이지만 제가 보기엔 한국인들은 굉장히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민족입니다. 거기에다가 아주 이기적인 민족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내 외국계 인종중에서도 유독 한국계가 가장 못삽니다. 선진국 일본에서 한국인들의 비자 면제를 꺼리는 것도 알고보면 일부 한국인들이 일본에 와서 범죄를 일삼기 때문입니다. 대다수의 일본인들은 한국을 아직도 후진국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세계 어딜가나 말썽입니다. 여기 싱가폴도 예외는 아닙니다.미국서 말썽 피우고 일본서 불법체류자가 가장 많고 가장 말썽 피우는 인종이 바로 한국인입니다. 또 현지인들은 한국인들은 돈버는 것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상한 인종쯤으로밖에 기억하지 않습니다. 도덕성과 사회성이 완전히 결여된 민족으로 취급합니다. 제가 사는 싱가폴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은 외국인 중 둘 중 하나가 한국사람입니다.
최근엔 중국에서 어글리 코리안이 자주 기사화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같은 교포를 등쳐먹는 못된 한국인부터 마약을 조직적으로 파는 북한인까지... 특히 중국인들은 상상도 못하는 중국 문화재유출을 서슴지않다가 사형선고까지 당한 예도 있지 않습니까? 여전히 못사는 나라가 선진국민 행세하고 꼴깝 떨더니만.... 경제가 아주 어렵다고 하던데... 이 말을 요새 싱가폴에서 제일 많이 듣는 말입니다.
지난 88 올림픽 이후에도 경제가 곤두박질치더니만 월드컵 후 또 경제가 바닥을 기고 있습니다. 월드컵으로 흥청망청댄 나라들 예외없이 거지꼴이 되었습니다. 아르헨이나 멕시코, 브라질 등이 그렇습니다. 여기에 한국이 포함되지 말라는 법은 결코 없습니다.
국민들은 억수로 못사는데 축구만 잘하면 뭐합니까! 축구를 가지고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는 사람들도 문제고 축구에만 목숨거는 사람들도 문제고... 정치수뇌들이 여자끼고 7백만원어치 수입 양주를 푸는 나라, 그리고 '술한잔 한 것가지고 뭘 그리 크게 떠드세요'라고 오히려 큰소리 치는 나라에서 뭘 기대하겠습니까?...
하여튼 여기 싱가폴에서 보는 한국 정말 답답합니다. 피스컵이다 하여 다시한번 국민의식을 고취하는 것도 좋겠지만 더 나아가 현재 한국의 현실을 직시하고 각자 자리에서 매진하는 자세가 필요할 때입니다. 자신의 이익이나 생각과 조금 다르다고 머리에 띠 두르고 목청을 높일 때가 아니란 말입니다.
나보다 먼저 나라를 위하는 길. 하나보다 전체를 위한 길을 모두가 곰곰이 생각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