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수원 살던 이씨가 안동 김씨 마을에 가서 살면 이씨가 아니고 김씨가 됩니까?
논지가 좀 황당하군요.
21세기도 별거 아닙디다. 미국이 이라크 강점하고 2000년전 성서 이야기 들먹이며 유태인들이 이스라엘을 강점하고 살고 있는 시대입니다.
시민사회고 뭐고 우선 민족의 생존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리하다가 20세기 초 일본에 강점당했듯이 또 그 모양으로 북한을 중국에 넘겨 줄 판입니다.
님에게 묻습니다.
북한이 조선 땅입니까 중국 땅입니까?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유민 20만명을 끌고 갔다고 합니다. 당시 고구려 인구를 대략 70만호로 보대요. 대략 5명씩 잡아도 350만명이고 이 인구가 아마 지금의 북한 땅 아니면 요동반도에 대부분 있었을 겁니다. 그 중 귀족출신을 20만명 끌고 갔는데 나머지 330만명은 그럼 고구려 사람 아니고 다 말갈족입니까?
평양성 함락 직후서부터 고구려 부흥운동이 줄기차게 일어났어요. 이 사람들은 누굽니까? 그래서 왕건이 건국하면서 이 지역의 세력을 등에 업고 정권을 잡았고 또 이 사람들을 나라 구성원의 주체로 보았기 때문에 고려라고 한 것 아니겠어요?
20만명은 기실 과장된 숫자로 보는 사람도 있읍니다. 이를테면 일제강점기에 강제 징용가듯이 끌려 간거지요. 어느 세월이 지나 역사가들이 일제강점기로 한반도에 조선사람이 없어졌다는 주장을 한다면 님은 동의하시겠습니까?
고구려의 말갈족도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고구려가 말갈족과의 연합정권이라는 것도 정당한 주장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식민사학자들의 야릇한 주장을 그대로 믿으면 안되지요. 도대체 삼국사기에 고구려에 말갈족 출신인 사람으로 등장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지금 중국 놈들이 북한을 먹자고 달려드는 판에 무슨 소립니까?
한국 땅도 되고 중국 땅도 되고 한다는 이야긴데 세상에 버릴 게 따로 있지 조상 버리고 형제버리고 나만 남한 땅에서 잘 살겠다고 하는 식이면 곤란하지요.
이번에 고구려 (아니 우리나라가 코리안데? 코리아가 고구려에서부터 나온 건데?) 조상 팔아먹으면 아마 조금 있다가는 백제나 신라 조상들도 일본에 팔아 먹힐 판입니다.
님.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조금은 다른 이야기지만 지금 북조선 처녀들 중국으로 팔려온게 몇 백명인지 몇 천명인지 통계도 없어요. 정신대가 아니라 노예및 씨받이로 말예요.
등 따숩고 배부르다고 못 사는 형제 내팽개치고 조상도 제대로 돌보지 않는 집구석이 잘 되겠어요?
아마 지금 잘못 대처하면 우리민족은 아마 천추의 한을 남기게 될 겁니다.
지금 이 세대는 두고두고 후손들에게 욕을 먹을 거예요.
논지가 좀 황당하군요.
21세기도 별거 아닙디다. 미국이 이라크 강점하고 2000년전 성서 이야기 들먹이며 유태인들이 이스라엘을 강점하고 살고 있는 시대입니다.
시민사회고 뭐고 우선 민족의 생존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리하다가 20세기 초 일본에 강점당했듯이 또 그 모양으로 북한을 중국에 넘겨 줄 판입니다.
님에게 묻습니다.
북한이 조선 땅입니까 중국 땅입니까?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유민 20만명을 끌고 갔다고 합니다. 당시 고구려 인구를 대략 70만호로 보대요. 대략 5명씩 잡아도 350만명이고 이 인구가 아마 지금의 북한 땅 아니면 요동반도에 대부분 있었을 겁니다. 그 중 귀족출신을 20만명 끌고 갔는데 나머지 330만명은 그럼 고구려 사람 아니고 다 말갈족입니까?
평양성 함락 직후서부터 고구려 부흥운동이 줄기차게 일어났어요. 이 사람들은 누굽니까? 그래서 왕건이 건국하면서 이 지역의 세력을 등에 업고 정권을 잡았고 또 이 사람들을 나라 구성원의 주체로 보았기 때문에 고려라고 한 것 아니겠어요?
20만명은 기실 과장된 숫자로 보는 사람도 있읍니다. 이를테면 일제강점기에 강제 징용가듯이 끌려 간거지요. 어느 세월이 지나 역사가들이 일제강점기로 한반도에 조선사람이 없어졌다는 주장을 한다면 님은 동의하시겠습니까?
고구려의 말갈족도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고구려가 말갈족과의 연합정권이라는 것도 정당한 주장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식민사학자들의 야릇한 주장을 그대로 믿으면 안되지요. 도대체 삼국사기에 고구려에 말갈족 출신인 사람으로 등장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지금 중국 놈들이 북한을 먹자고 달려드는 판에 무슨 소립니까?
한국 땅도 되고 중국 땅도 되고 한다는 이야긴데 세상에 버릴 게 따로 있지 조상 버리고 형제버리고 나만 남한 땅에서 잘 살겠다고 하는 식이면 곤란하지요.
이번에 고구려 (아니 우리나라가 코리안데? 코리아가 고구려에서부터 나온 건데?) 조상 팔아먹으면 아마 조금 있다가는 백제나 신라 조상들도 일본에 팔아 먹힐 판입니다.
님.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조금은 다른 이야기지만 지금 북조선 처녀들 중국으로 팔려온게 몇 백명인지 몇 천명인지 통계도 없어요. 정신대가 아니라 노예및 씨받이로 말예요.
등 따숩고 배부르다고 못 사는 형제 내팽개치고 조상도 제대로 돌보지 않는 집구석이 잘 되겠어요?
아마 지금 잘못 대처하면 우리민족은 아마 천추의 한을 남기게 될 겁니다.
지금 이 세대는 두고두고 후손들에게 욕을 먹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