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전 잊혀진 동아시아 역사를 다시 생각하며
우리가 나아갈 새로운 역사의 지평을 열어갑니다.
1> 을묘참변 890돌 비나리
일시 : 4358년 2월 7 (목/음력1.10) 저녁 6시
장소 : 남영동 코리아글로브
발해만과 부여벌 만주를 터잡고
초원의 길과 바다의 길을 아우르던 코리아 융합문명이
우물 안 개구리로 떨어진 지 마침내 9백 해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제 긴 잠에서 깨어납시다.
2> 발해 저문 1099돌 비나리
일시 : 4358년 2월 12일 (화/음력1.15) 저녁 6시
장소 : 같은 곳
고구려 제국 무너지고 30년 만에 들어선 발해제국,
신라 제국 문닫고 80년 만에 일어선 금제국.
아이신 금의 자오뤄 겨레.
\하여 남송 정벌 선봉장의 묘비는 金兀朮.
고려와 신라의 후손 금은 발해 후손을 황비족으로 삼았고
이를 본따 몽골은 고려를 그리 만났습니다.
몽골은 누구의 후손입니까. 을묘참변 뒤 5백해 지나
끝내 1635년 코리아의 안방은 브랜드가 부여벌에서 만주로 바뀝니다.
하늘의 뜻은 무엇이오이까. 이제 그 4백해를 앞두고 길을 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