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12시에 경복궁내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지하 사무실에서 큐레이터인 김경아 회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진월스님, 김석규 KP2010분과장, 이주원 사무국장, 강성용 화요마당지기, 박소희, 그리고 이주원 사무국장님께서 일하시는 불교모임인 '작은손길'에서도 3분이 오셨습니다.
지금 2005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주빈국 조직위원회 주빈국관실 탐장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준비 사무실을 둘러보고 함께 점심을 먹으면서 현재의 준비상황, 앞으로 진행해 나갈 컨셉 등에 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호쾌하고 당찬 김경아 회원의 모습에서 2005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아주 잘 치루어질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날이 김경아 회원께서 큐레이터로 전시한 화가의 전시회 마지막 날이라서 진월스님, 김석규 KP2010분과장, 박소희 이렇게 3명이서 평창동의 '토탈 미술관'으로가서 전시작품을 관람했습니다.
지금 2005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주빈국 조직위원회 주빈국관실 탐장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준비 사무실을 둘러보고 함께 점심을 먹으면서 현재의 준비상황, 앞으로 진행해 나갈 컨셉 등에 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호쾌하고 당찬 김경아 회원의 모습에서 2005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아주 잘 치루어질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날이 김경아 회원께서 큐레이터로 전시한 화가의 전시회 마지막 날이라서 진월스님, 김석규 KP2010분과장, 박소희 이렇게 3명이서 평창동의 '토탈 미술관'으로가서 전시작품을 관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