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에 알려진 한국 관련정보 중에 오류를 찾아 바로잡는 활동으로
유명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VANK, VOLUNTARY AGENCY NET-
WORK OF KOREA)에 대한 관심과 격려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7월 발생한 일본의 독도 도발에 미국의 국가기관이 관련 표기를
변경하면서, 이어도를 둘러싼 중국의 도발이 이어지면서,
우리 영토와 역사를 지켜내는 새로운 방법에 눈을 떴기 때문입니다.
한반도가 아니라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진실 알리기와 친구만들기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코리아글로브 181차 화요대화마당은 반크의 박기태 단장을 만나,
60억 친구만들기를 통해 전세계 모든 이와 꿈과 우정을 나누는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반크의 비전과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회원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